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아까 무슨 글보니까 예고편에 슴남연생들 나온다고 해서 방송에서 소개되려나 궁금하다


 
익인1
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215 05.24 23:093237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94 2:014186 0
연예나 아까 어떤 영상 보고 크오 입맛다심ㅋㅋㅋㅋ 72 05.24 23:383241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11 05.24 16:474427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82 05.24 22:011314 30
 
보플2 언제하는지 알아?2 05.15 19:53 69 0
마플 정준영 절친.jpg 05.15 19:53 174 0
최애의 최애 담주 주제 너무 찰스엔터다 05.15 19:52 152 0
엔하이픈 서바 보고 니키가 픽이었다는 남자배우6 05.15 19:52 244 0
정보/소식 자라는 아이인데... 힘들어서 그만두겠다는 아이 후려 팬 태권도 사범..34 05.15 19:52 1389 0
근데 혼자서 혼밥이나 뭐 배우러 다니기 이런거 못 하는 사람 있어?5 05.15 19:52 91 0
요즘 3일 연속으로 중국이 한국 안 좋아한다는 글을 봄5 05.15 19:51 168 0
앜며들다..2 05.15 19:51 30 0
남우현 발라드 감성 너무 좋음23 05.15 19:51 72 0
ㅂㄴㄷ는 이제 첫주부터 ar 많이 빼네?10 05.15 19:51 600 6
톰 그레넌 새 싱글 좋당2 05.15 19:51 15 0
구라안치고 현시점나한테 미모로 1짱인 여돌ㄹㅇ5 05.15 19:51 167 0
한태산 빨머하고 땀 흘리는 거ㅋㅋㅋㅋㅋㅋ2 05.15 19:51 116 0
아이유 생일카페 입구에서 못들어감1 05.15 19:51 293 0
소희 점점 잘생겨지네.. 소년스러운데 남자다워2 05.15 19:51 144 4
빅히트 오디션 3차까지 있었는데 수빈이는 2차까지 보고 바로오라했구나 05.15 19:50 61 0
마플 타팬인 척하는 건 좋은데 05.15 19:50 95 0
마플 손흥민 저거 시아준수 생각나네20 05.15 19:50 728 0
나린노래 진짜 잘한다 05.15 19:50 19 0
언제쯤 이런걸 보고 안웃는 어른이 될까 05.15 19:5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