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4855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슴 언제 건거지 그 다이고 맞디 ?? !!!!


 
익인1
마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최대 50만원, 지역화폐 확대·채무조정도 병행206 06.19 15:3220368 15
연예 이효리 시험관은 안 한댔다가 욕 먹는중159 06.19 18:1610238 0
연예 [속보] 160억개 비밀번호 유출 - 애플 구글 페이스북 외 다수135 1:067631 0
플레이브/OnAir 250619 🥳우리 이제 두쨜✌️🎂 플리 생일 기념 PLAVE(플레이브) 라이.. 5777 06.19 19:484024 10
드영배 아이유 폭싹 그림 그려준 할머님들 에르메스 선물이랑 편지도 드렸대62 06.19 20:2516279 46
 
정보/소식 하이키, '여름이었다' 콘셉트 포토 공개 완료•••청량 비주얼로 여름 감성 완성 9:00 17 0
오 암 드라아아아아아아아우우우니잉1 8:58 42 0
제이홉 오늘 사녹 간식 크로플이랑 구슬아이스크림이네9 8:58 535 0
스월파 탈배 메가 이후에 또있어?3 8:58 40 0
에스파 더티워크 티저에서 월킷! 이 목소리 누구야? 2 8:57 213 0
생리할때 다들 몇키로 쪄?10 8:56 234 0
마플 리에하타 호감 아닌데도 너무 과하게 욕먹으니까 오히려 안쓰러워짐2 8:55 108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진 'Don't Say You Love Me', 美 Channel R Rad..1 8:55 37 1
마플 도쿄팀 욕 좀 그만해4 8:53 188 0
슴 티켓팅은 다 멜티야 …??5 8:50 244 0
스우파 메가 결과로 배틀팀,탈락자 정하는거면 당장 담주 방송은 뭐해?!2 8:50 289 0
나 요즘 제노가 좋다..1 8:49 27 0
마플 에겐남 테토남 여자력 남자력 이런거 나누는거 진짜싫다8 8:48 192 0
감기 걸려서 기침계속나는데 스카에 있는거 민폐겠지..?6 8:48 121 0
앤톤 godspeed 보는데3 8:47 169 15
어쩌다보니 스벅 프리퀀시 다 모았는데6 8:46 299 0
근데 스우파 메가미션까지 보고나니까2 8:45 316 0
나만 멜론 재생 안됨?5 8:45 60 0
슬로건 이거 살까 말까9 8:44 229 0
마플 아니 스우파 억까 심한 팀들 안타깝다2 8:44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