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너의연애 어제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하 개웃겨 엄마 펀드 수익률 떨어져서 윤 개 이러고 잇음 l 연예
  새 글 (W)       
l조회 80l
동의해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문이다 vs 바다다 논란중이라는 사진528 06.13 11:2324401 0
연예/정보/소식 엔시티위시 리쿠 홈마 SM 과잉경호 피해 폭로258 06.13 15:1221558 14
연예 엥 ㅋㄹㅂㅌ 멤버간의 물리적 충돌 머임192 06.13 14:4825005 1
드영배오랜만에 다들 인생남주 누구야?184 06.13 08:237054 3
엔시티 위시/장터본인표출 아무도 안기다렸을 띠부듀듀 등장🫧 107 06.13 22:451094 0
 
OnAir 리더계급 노래 비트, 안무, 멤버 다 좋은데 06.10 23:27 65 0
방탄 진 마인드 너무 좋다25 06.10 23:27 1143 21
OnAir 가비 어딨어? 06.10 23:27 29 0
OnAir ”왜 가비가 너한테 속눈썹 2개 줬는지 알거 같아"1 06.10 23:27 131 0
OnAir 오죠갱이 개개인 캐릭터성이 좋아 06.10 23:27 27 0
채서안? 이 분 표정이 하나같음...1 06.10 23:27 39 0
성찬이가 기쁘구 신낫을때 처음 떠올려서 연락한 게 팬들이라는 점에서 최종 무너딤3 06.10 23:27 138 1
한반도는 석유대신 맑은물을 얻은거래2 06.10 23:27 253 0
평생 하나만 먹어야 한다면 된장찌개 vs 김치찌개6 06.10 23:27 28 0
OnAir 리더계급워스트 이렇게된걸수도있러(스포)9 06.10 23:27 186 0
OnAir 호시우지 또온다4 06.10 23:27 111 0
OnAir 이부키상 왤케 귀여우심 06.10 23:27 18 0
OnAir 메가크루까지는 탈락 좀 없었으면…3 06.10 23:27 33 0
운동할때 긴장하면 실수 많아지는데 06.10 23:26 15 0
OnAir 하 아무리 그래도 우리나라 프로그램인데 범접 너무 뭐가 없다ㅠ 06.10 23:26 43 0
OnAir 리에상이 디렉터인데 06.10 23:26 27 0
오늘 서울 좀 선선하다3 06.10 23:26 30 0
OnAir 리에하타는 댄스비디오 제작쪽으로도 해봤어서 06.10 23:26 57 0
OnAir 쥰냐 우와 이름만으로도 웃음 주는 여자들 06.10 23:26 29 0
너네도 팬싸가면 유독 안 떨리는 멤있음?3 06.10 23:26 117 0
처음이전1291301311132133134135136137138139140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근데 아이돌들 피부 보정하는건 알겠는데 34
2 앤톤 도영sbn콘 얼마나 좋았는지 감도 안옴 13
3 이 사진 유재석? 맞아?? 6
4 핱페 지민제연 사진 미쳤네 7
5혹시 아랍어로 써있던거면 억까 ㅇㅈ하고 사과할게.. 9
6새벽 두시에 위버스 라이브라니 4
7 내맘대로 보플2 데뷔조 뽑아봤는데 어때 4
8 성찬영..진짜 형제같다 12
9 아 원빈 덕질 개재밌어ㅓㅓㅓ 2
10아 냉감이불 극락이다… 5
11나이갖고 제발 뭐라고 하지마.. 나 이십대지만 십년 후에도 덕질하고있을거 분명하단말임 3
12 성찬님이 보내준 도영 사진으로 시야 확인중 ㅅㅍ 8
13도영콘 찬영씨 첼로 하는지 몰랐어
14 원빈이 브리즈들 질투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8
15 나 진짜 원빈이같은 효자 처음본다
16 하딜 소스 분석해주실분🙌🏻 6
17 앤톤이가 실체 14구역 시야를 보여드립니다 10
18보통 솔콘은 몇 시간 정도 해?? 2
19앤톤소스2 출시 자랑만 하고 가네 11
20루미할사람
1 와 김향기 완전 성숙해졌다 9
2 까칠남주 햇살여주 너무 좋자너.... 18
3 노정의 진짜 예쁘다 10
4 수트너는 미친 드라마 맞구나 6
5 임수정 키 167인가 168로 엄청큰데 13
6 이 장면 엄청난 클리셰 일거같음 ㅋㅋㅋㅋㅋ 5
7 켄타로는 친한인 편이지?? 2
8 박지훈 나중에 프로게이머 역할도 해줬으면ㅋㅋㅋ 6
9 변우석이랑 채서안 같작했음 15
10 우리 영화 슬픈 내용이야?
11 배견우 입가린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3
12 눈빛이 묘한? 눈매 깊은 여배 누구 생각나????6
 
 
 
 
 
 
 
 
1 근데 찐으로 지락실 멤버들한테 질투하는 애들 많았음 35
2 레이저제모 진짜 강력추천함 18
3 30대가 되어서 느끼는 인생의 교훈 6
4 나 못생김에서 짱예됐는데 11
5 카뱅 비상금 대출 백만원 했다 13
6 비엣젯은 도대체 어떤 항공사인 거야..ㅋㅋ 5
7 아 새벽만 되면 왤캐 길티인 글들이 보이냐 4
8 엄마가 계속 청와대 얘기해서 예약하려는데 2
9 나 간호사하면서 제일 모욕당한거 7
10 나 이렇게 생겼는데 번따 많이 당해 266
11 연애하는 거 좀 신기함 연애감정 한번도 못느껴본 사람임 13
12 유튭 타로 봤는데 최근 본 것 중에 상황 가장 많이 맞아서 소름 돋음ㅋㅋㅋ 1
13 번따글 보고 생각난건데 번따는 이게진리아님? 3
14 와 갑자기 든 생각인데 화분 받침에 바퀴달린거 알어? 2
15 20살에 공무원 됐는데 5
16 자살🔪🔪🔪🔪🔪🔪 1
17 2030의 우경화는 이유가 뭘까 5
18 컴활 이번 방학 때 취득 해보려고 하는데 11
19 얘듳라 알바핑계 ㅈㅂㅈㅂ
20 미국익들아 진짜 히스패닉계보다 한국계들이 더 잘살아??
1 李 대통령 장남 동호씨 14일 결혼… 민심 등 고려해 '비공개 스몰웨딩' 21
2 어제자 레전드 찍은 레드벨벳 웬디 출근길.jpg 7
3 친구 메이플 아이디 해킹하다 감동한 썰 3
4 중국인들은 불편함을 내보인다는 사진 9
5 외향인들은 절대 예상 못 하는 답변.gif 6
6 잠 안오는데 억지로 이불 덮여서 강아지 재우려 했더니 멀뚱멀뚱 눈 뜨고 있어요 34
7 소는 호기심이 많대 소 근처에서 뭘 하고있으면 소가 다가와서 기웃거린대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