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OnAir 현재 방송 중!
다들 찰떡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93 02.07 21:4421070 4
연예/정보/소식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175 10:383260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1 0:292292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50 02.07 22:022857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818 25
 
윳쿨 잘 모르면 토모토모 재질같은데 알고보면 걍 타코사마 재질임 1 02.06 18:14 73 0
마플 같팬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음3 02.06 18:14 94 0
전본진은 최애 온리 덕질이었는데 ㅜㅜ 지금 최애 둘에 차애 하나라 02.06 18:14 16 0
OnAir 멍또캣은 이제 진짜 진행에 막힘이 없다ㅋㅋㅋㅋㅋ4 02.06 18:13 241 7
엠카 백만년만에 보는데 엠씨 세명이라지 않았어??6 02.06 18:13 287 0
히메샤는 ㄹㅇ 게임캐릭터같이 생김 02.06 18:13 22 0
소희누나분 답변 ㄹㅇ 친누나답변 볼때마다웃김2 02.06 18:13 1301 0
연극/뮤지컬/공연 토핑 선예 처음인데 2 02.06 18:12 154 1
성찬이 어제 봤는데 왜 또 보고싶지6 02.06 18:11 83 0
실리카겔 음악 좋다고 왜 말 안 해줬어 실망이다 익들아5 02.06 18:11 82 0
본진셋 감당 가능할까...5 02.06 18:11 111 0
맥도날드 먹을까 롯데리아 먹을까???11 02.06 18:11 87 0
마플 아 붕어빵 플에 탑승 못했네2 02.06 18:09 50 0
국제커플 키미 아는 사람10 02.06 18:09 333 0
마플 근데 ㅎ붕ㅇ 들은 진짜 징한 거 같음15 02.06 18:09 139 0
블핑처럼 넷 다 띄우려면 어케해야할까22 02.06 18:09 631 1
탕후루 안좋아하는 재희5 02.06 18:09 526 0
너넨 신발 딱맞게 사 아님 앞발가락에 공간 좀 남게 사?3 02.06 18:08 75 0
여자도 트렁크팬티 보편화되면 좋겠다4 02.06 18:08 63 0
쟈스민 양탄자 없으면 뛰다님 02.06 18:0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