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5l 3


의문의 대청소행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역시 하나만 하는게 아니군 ㅋ
1개월 전
익인2
와…
1개월 전
익인3
그놈이 그놈일세
1개월 전
익인4
정치판 조용해지면 다음 엔터판도 정리됐으면 그놈이 그놈인데 ㅠ
1개월 전
익인5
진짜 그놈이 그놈이었네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순기능. 영원히 잡아놓자
1개월 전
익인7
아 진짜 감동적이다 마음이 훈훈해졌어
1개월 전
익인8
이건 진짜 다행이다.. 대상이 누구든 저렇게 생활이 힘들정도로 하는 시위는 없어져야지..
1개월 전
익인9

1개월 전
익인10
아 ㅋㅋㅋㅋ 정리 되었네
1개월 전
익인11
굿
1개월 전
익인12
속시원
1개월 전
익인13
오오 잘됐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중학교추정 담배사진이 풀린 보이넥스트도어 이한411 03.06 20:4249459 2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선호 '송중기 부름' 거절 뒤 수십억 계약금 챙긴 배경은 '아파트'였나115 03.06 17:0923810 1
플레이브 팝업 홈페이지에 애들 편지 올라왔다!! 85 03.06 20:444471
라이즈 내가 생각하는 라이즈 테크웨어 캐해 64 03.06 17:324520 34
인피니트/정보/소식 [Official MV] INFINITE(인피니트) 'Dangerous' 59 03.06 18:01519 11
 
드림 어렸을 때 숙소에서 숨바꼭질하고 놀았대3 03.04 22:36 173 0
이 이게 다 한 자컨에서 나온 원빈이라니8 03.04 22:36 270 7
보자마자 질투 폭발하게 되는 진짜 으른의 플랙스 03.04 22:35 51 0
원빈이 덕이가 보임 ㅋㅋㅋㅋ4 03.04 22:35 184 2
키 큰 돌 좋아하는 여자들 공감5 03.04 22:35 80 0
정보/소식 현재 트위터 실트 1, 2, 3위 중인 것6 03.04 22:35 510 0
근데 리쿠랑 유우시말이야5 03.04 22:35 523 7
와 소희 또리와 또미 이거 뭐야 너무 귀여븐데 합성 같어3 03.04 22:35 228 2
마플 가장 슬픈건 엄마키 170인데 나는 155인거임8 03.04 22:34 114 0
마플 아니 그냥 웃김 다들 잘만 앓고 있었는데 갑자기 뭔 노면허 무대포 10톤 트럭이 치고 감1 03.04 22:34 102 0
근데 키 큰 돌 파는 익들 중에 나만 이래?ㅋㅋ 최애보다 큰 분 만나서12 03.04 22:34 353 1
마플 갈아타는거 참 의미 없는거 같아6 03.04 22:34 73 0
OnAir 신들린연애 첨 보는데 흥미진진하네 03.04 22:33 20 0
내 최애가 너무 자랑스러운데 자랑할 곳이 없음6 03.04 22:33 93 0
마플 오늘 아침부터 정병 개끼네5 03.04 22:33 144 0
원빈 장발 슴에서 시킨거지?4 03.04 22:33 244 0
제베원 이번 음방 활동 언제까지 하는지 모르지?5 03.04 22:33 388 0
신들린 연애 방송 끝나고 쿠플에 바로 올라와?? 4 03.04 22:33 28 0
내가 안되더라도 꼭 태래들 많이많이 갔으면 좋겟다3 03.04 22:33 108 0
마플 그 키라는건 있잖아3 03.04 22:33 1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