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4958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갠적으로 조아함.. 연기쪼도 없고 연기 잘해 그리고 잘생김


 
익인1
ㅁㅈ커넥션에서도 잘봤음..눈빛이랑 목소리 매력있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전독시' 감독 "블랙핑크 지수 캐스팅 이유? 정말 열심히 해서"192 06.17 14:1033932 2
드영배사실 영화판망한건 그렇다쳐도 연극 뮤지컬판도 같이 망한건 신기하네120 0:2812685 0
드영배헉 사람들 진짜 자살많이하구나 우리나라104 06.17 17:4420354 7
드영배27살인데 버블하고 있는 거 안한심하지ㅠ?91 06.17 17:389237 2
드영배 코로나 때 지원금 사용처 가져왔어58 06.17 11:3913240 5
 
굿보이 동주 재홍이 채소 다 뽑아 먹은거ㅋㅋㅋ2 06.15 00:43 74 1
❗️익들아 레화로블 아마존프라임에서 한글자막있니❗️2 06.15 00:42 30 0
혹시 배역이름이 배우이름 그대로인 드라마나 영화 있어?7 06.15 00:39 324 0
미지가 호수한테 미래인척 하면서 일정 잡으니까1 06.15 00:38 870 0
마플 근데 굿보이 달리는 커뮤가 ㅂㄹ 없던데 화제성은 매번 1등이네8 06.15 00:38 507 0
미지의서울 서치하다가 웃긴거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6.15 00:37 3152 0
마플 굿보이에서 마귀만 목소리1 06.15 00:36 134 0
미지 미래 병원 앞씬ㅋㅋㅋ 06.15 00:33 136 0
아 이상이 미칫나2 06.15 00:30 1601 1
얘들아 오늘 미지 어땠엉6 06.15 00:30 558 0
미지 좋아하는 대사 있어?4 06.15 00:28 176 0
미지 몰아보려했는데 그냥 시작할까..?6 06.15 00:26 436 0
뭐지 06.15 00:25 40 0
박보검 김소현 각잡는 로코였으면 쩔었을듯4 06.15 00:24 1245 2
노무사 이제보는데 학생들 진짜 네가지... 06.15 00:22 106 0
<미지의 서울>은 박보영의 박보영에 의한 박보영을 위한 드라마다6 06.15 00:21 548 0
동주 굴리는건 좋다 이거야 근데 결말은 무조건 해피여야해 06.15 00:20 64 0
굿보이 선수촌 씬들은 나오는것마다 다 좋아1 06.15 00:19 40 1
근데 굿보이 오늘은 좀 잔인했던거 같다2 06.15 00:17 358 0
굿보이 뜬금포 삼각 어이없는데 너무 맛있다3 06.15 00:16 2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