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해? 진짜 많은 팬들이 좋은 날이라고 수제트윗말았는데


 
익인1
무슨 날인데? 13주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5775 7
인피니트뚜기들 입덕에 가장 큰 영향 미친 타이틀곡이랑 멤버 궁금하다 132 02.06 19:052389 0
연예 사생활필름 안쓰는 사람들 들어와봐 133 02.06 18:476496 0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76 02.06 21:4516027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1673 0
 
최근에 트레블이 한해에 컴백도가1 02.06 20:50 81 0
OnAir ㅋㅋㅋ나도 저번편 경수한테 영양제주시는거 ppl인가?했는데 02.06 20:50 29 0
다들 본인 최애 여기서 몇개나 해당됨?9 02.06 20:50 110 0
헐 냉터뷰 두아 리파 나올뻔 했다고함4 02.06 20:49 631 0
해외여행 가서 인종차별 당한적 있음…?4 02.06 20:49 87 0
OnAir 에그 마케팅팀 나 정들었어 02.06 20:49 19 0
커플팰리스가 진짜 내가본 연애 프로중 제일 막장이고 마라맛임.. 02.06 20:49 22 0
다니엘 인스타 이모티콘 이거 해석 해줄사람 ㅠㅠ6 02.06 20:49 67 0
제베원 팬들!!! 나 궁금한거 있어9 02.06 20:49 439 0
OnAir 콩밥 오늘 만약에 200인분 실패하면 그것도 웃기겟닼1 02.06 20:49 22 0
OnAir 와 떡볶이 무거울텐데 광수 02.06 20:49 14 0
OnAir 저 도경수가만든 떡볶이 ㅌㅇㅌ에서 알티엄청타던데1 02.06 20:48 79 0
아이브 이번노래처런 약간 도시적인..? 노래 뭐있어? 엔시티 레귤러같이ㅠㅠ3 02.06 20:48 85 0
아이유가 평정심에 집착한다는거 보고 마음아팠음..6 02.06 20:48 967 0
마플 하..5시간전 댓글에 시비거는 ㅎㅇㅂ알바 어카냐1 02.06 20:48 34 0
마플 너희 덕질에 회의감 들 때 어케 했어? 6 02.06 20:48 41 0
OnAir 다시봐도 비주얼 미친거같아 02.06 20:48 15 0
콩콩밥밥 끝나고 콩콩팥팥도 왔으면 좋겟다1 02.06 20:47 23 0
막내가 젤 큰 그룹 어디있지? 뉴진스랑 르세라핌?13 02.06 20:47 157 0
요즘 중,일 팬들은 티켓명 변경으로 표 플미주고 산대8 02.06 20:47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