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OnAir 현재 방송 중!
라이브미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전라도는 왤케 민주당 지지가 높은거야?? 궁금556 06.03 20:0426835 3
연예/마플 현재 심각하다고 말나오는 스우파 리더 계급 미션 노래312 06.03 23:3919150 0
연예 배우 박해미 인스타216 06.03 18:4816338
드영배 아이유 팬들이랑 소통하는 거 봐85 06.03 15:4511825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Close To You (The Carpenters co.. 57 06.03 18:013731 11
 
마플 그거 앎? ㅇㅈㅅ은 본인이 대선가망 없는거 너무 잘 알아5 05.28 20:50 212 0
마플 아니 그냥 웃음한번 픽 터진것도 아니고 계속 웃네1 05.28 20:50 41 0
마플 와 진짜 실망스럽다 05.28 20:50 68 0
마플 ㄹㅇ 쌓일수록 무식이슈 꽃밭이 맞았다 만 증명되는 거 같은데 05.28 20:49 46 0
마플 근데 에스포가 뭐가 웃긴거야?8 05.28 20:49 231 0
마플 ㅋㄹㄴ 약간 ㅂㅇ과인듯2 05.28 20:49 244 0
마플 20일동안 버블을 안옴....1 05.28 20:49 85 0
마플 지금 ㅎㅇㅂ랑 ㅅㅇ 서로 역바중인거 같아서 왤케 웃기지4 05.28 20:49 126 0
마플 극우여신 펨ㅋ여신이 유일하게 어울리는 아이돌 05.28 20:49 70 0
마플 혼자만 웃는것도 아니고 다같이 말을 이어가길 어려워하고있는데2 05.28 20:49 132 0
마플 항상 입이 닳도록 말하지만 연예인 걱정은 진짜 의미가 없음 그냥 그사세임1 05.28 20:49 32 0
마플 카리나 비호감 완전 찍인것 같네 05.28 20:48 101 0
마플 시상식 영상보니까 진짜 머리 깨질 것 같다 05.28 20:48 42 0
카리나 어쩌다 이리 나락으로 떨어짐?24 05.28 20:48 3965 1
마플 방시혁 망할 것 같냐2 05.28 20:48 94 0
톤넨 골반골격 차이 .. 4 05.28 20:48 179 4
마플 연예인들 연예인병 걸리는 이유 알 거 같기도2 05.28 20:48 163 0
트레저 애들앞에선 찬물도 조심해서 마시라더니 05.28 20:48 118 0
원빈이 오늘 진짜 예쁘다 🥹🥹🥹🥹🥹🥹5 05.28 20:48 137 5
마플 그냥 팬들만 안쓰럽다고 생각만 들어 05.28 20:48 3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