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OnAir 현재 방송 중!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81 02.07 21:4420536 3
연예/정보/소식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154 10:382794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1 0:292240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50 02.07 22:022785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782 25
 
데식 양일 매진4 02.06 20:03 332 0
엑디즈 잡은 익...?2 02.06 20:03 135 0
아이브 일레븐 진짜 느좋 그자체였움 02.06 20:03 33 0
마플 전한길쌤 진짜 협박당하셔서 저런거라고 하셨으면 좋겠다2 02.06 20:03 125 0
8000번대....5 02.06 20:02 157 0
여러분 내일 드디어 수빈이가 돌아와요8 02.06 20:02 284 0
콩콩밥밥 오늘 마지막회 맞지???3 02.06 20:02 62 0
데식 양일 010 02.06 20:02 465 0
마플 또또 하붕ㅇ이 새ㅣ키들 나대네1 02.06 20:02 79 0
성한빈 오늘 얼굴뭐임9 02.06 20:02 263 11
마플 익들이 보기엔 이거 식은 거 같아 아님 가성비 덕질 하려는 거 같아3 02.06 20:02 74 0
데식 지금 250인데 ㄱㄴ? ㅠ2 02.06 20:01 318 0
데식 바로 af 쪽으로 가 밑에 없더 02.06 20:01 108 0
성찬인 진짜 초미인임11 02.06 20:01 251 3
정보/소식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는데···경제수석 헌재서 "예산 없어지면 국정마비”1 02.06 20:01 75 0
라이즈들아 왔다1 02.06 20:01 155 0
오늘도 성한빈이란 남자한테 반했음...12 02.06 20:01 295 5
마플 강선영 저 사람 군인할때 이미지 좋았다고 그랬는데..... 02.06 20:00 43 0
블핑은 진짜 데뷔때부터 됐다싶었어1 02.06 20:00 128 0
인스타에서 본 영상인데 뭔지 아는익... 4 02.06 20:0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