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OnAir 현재 방송 중!
대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444 11:3815723 0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16 02.11 23:5311700 0
플레이브 너네 혹시 플레이브 찐으로 처음 본 영상 기억나? 141 0:082552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1 14:122080 1
엔시티 유효신분증 중에서 실물만 인정된다는 소리였나 55 02.11 23:443212 0
 
마플 최애가 게임 중독자면 깸?26 02.05 14:19 190 0
내 본 콘서트 투어 하는데 02.05 14:19 73 0
제노가 메르세데스 잡았으면 좋겠어 02.05 14:19 129 0
김동한이 누구야?5 02.05 14:19 149 0
정보/소식 [단독] 서부지법 폭동 사전모의 정황 포착 ㄹㅇ 큰일남21 02.05 14:18 1118 1
제로즈 있니??4 02.05 14:18 103 0
마플 아 맞다 내 본 소속사 중소였지2 02.05 14:18 59 0
영케이 강아지귀 퍼컬 안맞는거 개웃기다5 02.05 14:17 393 0
제노군은 그래서 F1 팀 잡았대??20 02.05 14:17 517 0
슴 서바 하면 너무 재미 있을것 같은데6 02.05 14:17 169 0
이서진이 80년대 한국에 대해서 한 말 인상적인 듯3 02.05 14:16 362 0
마플 단콘에서 회사콘 홍보는 왜 할까4 02.05 14:16 99 0
선예, SNS에 해킹에 결국 폭파..해커가 금전 요구까지 '충격' 02.05 14:16 119 0
마플 뜬금없는데 투어 매진 정병들 보면 웃김7 02.05 14:15 109 0
마플 난 앞으로 우리판 노동안하려고ㅋㅋㅋ개열받음6 02.05 14:15 125 0
수건크레페 요즘도 유행함?4 02.05 14:15 141 0
마플 근데 연예인들 실내흡연은 그 안에선 다 동의된거아닐까6 02.05 14:15 127 0
영훈 팬분보는 표정 넘 따뜻하당...4 02.05 14:15 98 0
정보/소식 지예은, 루머 언급에 충격→분노 "몸무게 69.8kg? 실제론 171cm·50kg대" (..3 02.05 14:14 143 0
yg 옛날에 작곡가 02.05 14:14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