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ㅠㅠㅠㅠㅠ보고싶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57 01.30 14:4221062 0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89 01.30 23:22168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91 01.30 23:022052
드영배 김재원 언젠가 뜬다61 01.30 18:2312760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56 01.30 19:271188 0
 
ㅋㅋㅋㅋㅋㅋ아 오늘 도파민 미치네 ㅋㅋㅋㅋㅋ주어 ㄹㅇㅈ5 01.30 20:10 170 0
구오빠 얼굴보거나 노래들으면 설레는거 나만 그래?? 01.30 20:10 17 0
원빈이 연습실 으르렁 여기 개좋아13 01.30 20:10 322 11
8시에올렸다는건4 01.30 20:10 150 0
와 성찬이도 지이이인짜 하얗다3 01.30 20:10 113 0
슴콘 방송 본 사람들아 실시간 달리던거에서 추가 된거 있어?2 01.30 20:10 35 0
덱스의 냉터뷰 마지막이라는데..11 01.30 20:10 563 0
기분좋은 송년회에 화난 강아지 다시 봐4 01.30 20:10 94 0
성찬이 맨 몸에 패쪼는 대체 뭐야 숨궈ㅓㅓㅓ6 01.30 20:09 215 0
우리집 고영희씨 자꾸 까먹음4 01.30 20:09 39 0
타더가든 좀 멋지다 스쿨오브락 ㄹㅇ 멋짐 01.30 20:09 12 0
재도 포타 이거 미쳤다….. 13 01.30 20:09 323 1
라이즈 으르렁 연습실 버전 느좋인데...?2 01.30 20:09 131 0
내가 3세대만 좋아하는 이유5 01.30 20:09 112 0
정보/소식 키오프 하늘 인스타 업뎃 01.30 20:09 46 0
진짜 박원빈 모셔3 01.30 20:09 59 1
어제 제베원 슈트입고 미스터×2 부른거보고 반해서4 01.30 20:08 324 0
영원즈 여며 아니 여미지마 01.30 20:08 20 0
야 127 앙콘 어디까지왔니!2 01.30 20:08 71 0
덱스 지수 솔로곡 미리 들어봤네1 01.30 20:08 1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