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OnAir 현재 방송 중!
라이브같은데


 
익인1
ㅇㅇ
어제
익인2
ㅇㅇ
어제
익인3
딱봐도 ㅇㅇ
어제
익인4
ㅇㅇ
어제
익인5
넘나 라이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51 11:351385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79 9:5814667 2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6 18:051072 2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2 13:42863 0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482 12
 
정보/소식 '서부지법 사태 선동 혐의' 디시·일베 이용자 경찰 고발7 01.30 20:15 104 0
정우야..4 01.30 20:15 105 0
와 근데 라이즈 찐모니터링용이었나봐1 01.30 20:15 464 1
강태현 진심 얘 왜 이러는 거임(positive)1 01.30 20:15 41 0
라이즈 으르렁 프렉티스 버전이 더 느좋이네…1 01.30 20:15 102 2
으르렁 연습실버전 원빈 얼굴 미친거같음6 01.30 20:15 217 7
이렇게 넷이 한 그룹이라니 01.30 20:14 201 0
라이즈 으르렁 연습 영상 미친 거 아님 (positive) 01.30 20:14 146 5
2521 윈터만 보면 자꾸 웃음 나오는데 정상이지1 01.30 20:14 48 0
성찬이 저거 올라올 줄 몰랐을것 같아17 01.30 20:14 755 0
딱 1년 간잽하고 전본진으로 돌아감1 01.30 20:14 41 0
캣츠아이는 한국인 멤버 1명인 게 ㄹㅇ무서움...40 01.30 20:14 2701 0
26살들아 세뱃돈 드렸어 받았어?9 01.30 20:14 56 0
성찬이 분명 나중에 상탈 패쪼 얘기 나오면ㅋㅋㅋㅋㅋㅋ7 01.30 20:14 291 0
라이즈 지금 올라온 거 ㄹㅇ 날것의 느낌이라6 01.30 20:13 289 0
스키즈 중간인터뷰때 팬들 가까이 가보겠다 한게 그거였나? 01.30 20:13 79 1
원래 Go정우였는데 김축구 된거 언제 안웃김?4 01.30 20:13 108 0
정우 붐은 온다5 01.30 20:12 122 0
정보/소식 [단독] 이상민 "尹, '22시 KBS 생방송 있다'며 계엄 강행하려 해"5 01.30 20:12 174 0
텐 생로랑 패션쇼 끝나고 탈색한거 좋다2 01.30 20:12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