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내 천사강아지님..음색이 어케 이래요


 
익인1
너무 좋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254 05.24 23:094946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117 2:017364 0
연예/정보/소식 5세대 K-POP 아이돌에 대한 해외네티즌들의 반응55 10:282407 0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98 1:492443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85 05.24 22:011662 33
 
그 일본 애니중에 도쿄도청 폭파시키겟다는 남자 2명있는 애니 아는 사람2 05.20 21:58 29 0
여쿨라이트나 여쿨페일이면 원래 쌩얼이 젤 예뻐보임..? 05.20 21:58 19 0
데블스플랜2 현준이도 참 일관성 있긴하다 ㅅㅍ2 05.20 21:58 475 0
데블스플랜 시즌 1 보늠 중………2 05.20 21:58 37 0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 권전무랑 1 05.20 21:58 17 0
성찬이 안에 다정함이 진짜 많은듯4 05.20 21:58 237 1
라이즈 모든하루의끝 같은 00년대? 감성 노래 없나..3 05.20 21:58 80 0
덱스는 아이돌 데뷔한다면12 05.20 21:57 171 0
백현 이무진 그대만 있다면 듣는데7 05.20 21:57 207 4
너무 늦었는데 저분이 환승연애 그분인거 이제 알았어 05.20 21:57 18 0
나니까스킼ㅋㅋ 브금없이 챌린지하는 아이돌있다 05.20 21:57 22 0
자리 골라줄 사람...? 대구 엑스코야8 05.20 21:57 29 0
마플 세븐하이가 참나 할때마다 05.20 21:57 58 0
마플 그때 샤이니 에블바 어떤 가수가 비웃지않았나!?7 05.20 21:57 359 0
라이즈 살롱드립 백현 리무진 봐야지 05.20 21:56 49 0
마플 데블스 감옥동 가는거 감옥동 사람들이 선택하면 어땠을까3 05.20 21:56 123 0
ㅇㅇㅌㅈ 우리 학교 축제 온다는 썰 잇네 11 05.20 21:56 118 0
마플 데블스2 출연진들 욕 안한게 신기한데?7 05.20 21:56 234 1
마플 진짜미안한데 라이즈콘서트 시세 추측좀해줄사람6 05.20 21:56 424 0
마플 아니 실리를 그렇게 따지는 사람이 05.20 21:56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