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엔제이지 13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꺄오 애들 벌써 무대했구나 3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근데 진짜 애들 얼굴 미쳤구나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이 요즘 빠진 곡은 뭐야 ? 53 0:23656 0
데이식스대전콘 당일치기 괜찮을까? 38 02.08 10:101527 0
데이식스ㅍㅍㄹㅅㅍ 팬싸 응모했어?? 22 02.08 17:13779 0
데이식스하루들아! 나한테 힘을 줄 수 있으까 22 02.08 23:49412 0
데이식스근데 운전하는 사람은 지도앱 같은 거 아예 안 써?? 21 02.08 16:231015 0
 
하 필이 광고 사진이 계속 뜨는데 오늘하루종일 사진 첨부 안되는거 실화야 6 02.03 17:41 74 0
엄브로 영상 왜 비공개 됐지?! 5 02.03 17:38 309 0
필스타 진짜 귀엽다 4 02.03 17:35 71 0
킷캣 화보 맛집이네 기대보다도 더 레전드임 2 02.03 17:21 45 0
장터 혹시 엠디 현장구매 티셔츠 양도할 생각 있는 하루 있니.. 02.03 17:16 49 0
쿵빡 애프터블로우 공지 떴당 21 02.03 17:00 1224 1
아 진짜 부산막콘 베파 6 02.03 16:54 226 0
커스텀 살까말까 오만번 고민중.... 난 하나면 되는데 8 02.03 16:41 154 0
어제 콘서트 갔다왔는데 2 02.03 16:33 133 0
와ㅠㅠㅠ킷캣 사진 레전드다 이제 봤어 1 02.03 16:29 26 0
애프터블로우 재입고 (아직 안 됨) 4 02.03 16:24 105 0
아니 엄브로 영상 느낌 너무 좋은데 1 02.03 16:24 125 0
오눌 찐요일 맞지...? 2 02.03 16:17 91 0
나한테 베파는 대구어썸인데 어제 부산 막콘 앵앵콜로 바뀜6 02.03 16:16 149 0
부산돌아다니는데 누가 포에버 반다나 떨궜어ㅜㅜ 6 02.03 15:46 232 0
ㅍㅍㄹㅅㅍ 팬싸말이야 줄세우긴가? 9 02.03 15:41 479 0
와 쁘쁘멀 진짜 작다ㅋㅋㅋㅋㅋ 5 02.03 15:31 368 0
쁘쁘멀 2개만 산다면 뭐사? 5 02.03 15:31 156 0
포에버영 티셔츠 2차때도 팔겠지? 02.03 15:21 34 0
포에버 네모반풀림 달려가!!!! 6 02.03 15:13 179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그 힐계고에서 나온 파라스파라 나도 회원권으로 가봐서 진심 반가움ㅋㅋㅋㅋㅋㅋㅋㅋ 2
2 영현이 허리 안좋다구 하자나 5
3영현이 추위를 잘 안타는편인가? 5
4 와 벚꽃콘 도파민 이섹션때 미쳤었겠다 3
5도운이가 맨날 5
6근데 힐계고 일심동체 뱀부분 왜 땡이야? 2
 
 
 
 
1 요즘 내 최애 큰방에서 언급 많아졌는데
2 와 아이유 드라마 티저 미감 지린다 생각했는데 7
3 그럼 남혈육 있는 익들 남혈육이 집안일은 함? 49
4 일본공항 가서 놀란 거 1
5 가끔 보면 백현 팬들 이런 거 개웃김 2
6 미친사람처럼 정성찬 예쁜나이25살만 본다 3
7 볼때마다 웃겨서 눈물나는 NCT 응원봉파우치+응원봉 후기 96
8 서바이벌 프로그램 약간 이미 데뷔한 사람들인데 좀 짬있는 돌들 나와도 재밌겠다… 10
9 조승연 랩도 잘하는구나 3
10 티모시 레카에 인형인지 가방인지 안고 나왔는데 4
11 ㄱ야 플밸 진짜 맛있다...........
12 정보/소식 탄핵반대집회 참가비까지 걷음ㅋㅋㅋㅋㅋㅋ4
13 이 노래 아는 익들 있으려낭
 
 
 
 
 
 
 
1 애초부터 고아 vs 조두순부모가진 딸
2 서울 살면 큰일 나겠다 19
3 97~99들아 00~02년에 태어난 아이들 진짜 부러워? 6
4 핫팩 쓰던거 지퍼백에 넣으면 더 쓸 수 있다며!!!!!! 7
5 직장인들아 매일 아침에 일어나는거 안힘들어..? 25
6 26살 수능준비해서 교대가는거 어케생각해? 19
7 83년생 할미인데 40살 넘어가면 인생 급격하게 고달파짐 2
8 일어나자마자 김밥 부치고 불닭 돌리기 ㅋㅋㅋㅋㅋㅋㅋ 냠냠 7
9 Cnp 쓰고 땅땅한 여드름 5
10 연하20대 후반 카페사장vs 익들동갑변호사 33
11 간호대나와서 실제로 아예 다른일하는 사람 많아?? 1
12 이 뉴발운동화 ㄱㅊ???
13 나 세금 적개내는 편인지 봐줘 40 3
14 능력잇으면 싱글맘도 ㄱㅊ 지않음? 24
15 서울 사람들 진심 이기적이네 8
16 인생 개 꼬여버린 익 있어? 10
17 뚱뚱한애가 추위 타면 이상함? 6
18 대전에서만 살 수 있는 기념품같은거 뭐가있을까,,,,먹는거 말고
19 예능 반복 진짜 듣기 싫어 3
20 갤럭시 하트 상단바 6
1 🚨 대한민국을 망친 최악의 문화 🚨 18
2 당시 여주 스타일이 영화 입소문에 한몫 했던 영화
3 나는솔로데프콘이 pd한테 돈 주고 섭외했냐는 이번 기수 레전드 남출 2
4 돈 못모으고 빚 많은 사람들 특징.jpg
5 백종원이 새로 오픈한 아메리칸 차이니즈 식당 9
6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 3
7 ㄹㅇ 의외인 배우 노정의 첫키스(신) 상대 5
8 초록글 🚨 네이버 웹툰 불매 3개월만에 일어난 일 🚨 65
9 초록글 인생 꼬이는 가장 큰 원인은 '착각'이다 21
10 쓰레기봉투서 女시신 발견…"몸통만 남고 머리·양손 없어" 5
11 이번 여름 피서지를 제작한 극한의 집순이
12 초록글 망한 미역국 변기에 버렸는데 44
13 블라인드에서 추천 240개 받은 매매혼 일침 16
14 새벽수영 약 2년차인데 새벽이랑 저녁 분위기 정말다름.jpg 3
15 미국 암협회가 발표한 5대 발암 음식.jpg 1
16 의외로 이런 면접 후기 많음.jpg
17 가나디 나 안아.. 눈사람☃️.twt 2
18 초록글 조혜련이 정신병 안걸린게 신기할 정도인 막말.JPG 54
19 고속도로 웃음벨
20 허쉬 쿠키앤 크림이 뭐지알아??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