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물론 현생에도 더라이들 많지만 다른 결로..


 
익인1
인티 여기? 나도 그래.
9일 전
글쓴이
꼭 특정커뮤만은 아니고 그냥 전체적으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58 02.08 12:1838656 32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6 02.08 17:516528 15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335 10
연예 포카칩 논란... 당연히 초록 아니야?82 02.08 21:362341 0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58 02.08 19:511202 0
 
정보/소식 [단독] '황제접견' 윤석열… 하루 7차례 꼴로 외부인 만나 02.06 15:26 83 0
정보/소식 지드래곤, 미국 음악 축제 '헤드 인 더 클라우드' 헤드라이너로1 02.06 15:26 69 0
앤톤 얼굴이랑 몸 추구미 정반대라는 거 언제 안 웃겨15 02.06 15:26 824 23
정보/소식 '박사방' 조주빈, 또다른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징역 5년 추가2 02.06 15:26 859 1
마플 초록글 엥간하면 걍 웃고 넘기려고 하는데 저게 ㅎㅌㅎ 바이럴이라고?? 이 미쳤냐ㅋㅋ25 02.06 15:26 193 0
장터 ⭕금요일 8시 예사 도와주실분🙏 사례⭕5 02.06 15:26 66 0
내 알고리즘 봐 ㅋㅋ남미새력 레전드임2 02.06 15:26 137 0
노래 잘하는 돌들 보면... 목관리 잘 해서 평생 노래하는 거 진짜 보고 싶다 02.06 15:26 21 0
앤톤 혼내야댐12 02.06 15:25 405 16
마플 호모녀들 징그럽게 느껴지면 탈페스각인가 10 02.06 15:25 184 0
정보/소식 707단장 "국회 단전 지시받아…'의원 150명 넘으면 안 된다' 들어”1 02.06 15:24 73 0
윤 재판 심문은 언제까지하는거?1 02.06 15:24 34 0
앤톤 강아지 분신술3 02.06 15:23 186 8
요즘 미국에서 뜨는 팝가수 누구야????8 02.06 15:23 131 0
마플 아니 근데 엠비씨가 쳐내야 하는데 왜 저러고 있음 02.06 15:23 39 0
앤톤 와 갠적으로 이 부분 ㄹㅇ 미쳤다고 생각해8 02.06 15:23 355 11
초록글에 올라온 ㅁㅍ은 ㅁㅍ 꺼도 보이는거야?10 02.06 15:23 129 0
정보/소식 707단장 "'의원 끌어내라' 사령관 지시, 부대원에게 들었다” 02.06 15:22 38 0
난 사실 앤톤 마지막도 좋지만 여기가 젤좋아16 02.06 15:22 395 22
정보/소식 [속보] 곽종근 "윤석열, 정확히 '의원' 끌어내라 지시…의결정족수 언급”2 02.06 15:22 12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