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 NCT 도영, 생일 맞아 3000만 원 기부 선행..결식아동 지원 [공식].. 66 02.07 10:534179
엔시티정우 생파 도전한 심들 39 02.07 22:282007 0
엔시티심들 35 13:561684 0
엔시티네오티켓 당첨됐어.. 27 02.07 13:541980 4
엔시티와근데 예사 대기 없이 훅 들어가진 거 첨이라 졸라놀람 18 02.07 20:06579 0
 
케타포 127 트레카 패딜 풀려있다 02.06 16:07 88 0
상메도 해차니가 쓴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2.06 16:07 128 0
해찬이 마음에 들었나? ㅋㅋㅋㅋㅋㅋ 3 02.06 16:06 130 0
해찬이 버블 심란해짐 마음이 02.06 16:05 74 0
화이트 초코볼 진짜 웃기고 귀엽다 02.06 16:04 8 0
얘드라 얼른 비델폴미 들어 3 02.06 16:03 59 0
오ㅓ 해찬이 버블 받고 창밖 봤다가 소리지름 02.06 16:03 25 0
아 귀여워 02.06 16:03 5 0
아앙 해차니 눈사람(?) 눈곰(?) 됐어 02.06 16:03 6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02.06 16:02 11 0
눈 맞은 곰돌이 02.06 16:02 5 0
웃남 막공은 무대인사있어??? 4 02.06 15:38 192 0
정보/소식 이태용 "상병”의 5초 인터뷰! 5 02.06 15:37 56 0
이제 위버스 멤버쉽 가입할때 1 02.06 15:16 114 0
[존] 첫트에 락스타뽑앗다🤘🎸 5 02.06 15:14 108 0
웃남 7시공연보고 수서역 10시 40분꺼 탈수있을까..? 10 02.06 14:53 153 0
[존] 와 광뽑으로 바로 롹스타 뽑았다!!! 10 02.06 14:34 183 1
드림 점프업 미팬 응모했던 심들 제발ㅠㅠㅠㅠ 9 02.06 14:05 200 0
장터 도영 디어리스트 유스 사첵 기프트(중콘) 양도합니당 3 02.06 14:02 130 0
뮤지컬 도장인증 어디서 받아? 2 02.06 13:59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