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잡담] 휑시티 밑에줄 왜이렇게 제노의 하렘들같냐 | 인스티즈

개웃기네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3
권력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을박'..793 10:3833266 4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33 12:1827501 23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7 18:092859 8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1 17:513976 8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38 19:51575 0
 
마플 주어 상관없이 돌이 맘에 안들면 탈덕을 하지4 02.06 18:42 108 0
OnAir 리즈 진짜예쁘네 02.06 18:42 29 0
성한빈 턴16 02.06 18:42 494 11
하니 인스스 뭐임5 02.06 18:41 650 0
OnAir 레이가 잘한단 마뤼야 02.06 18:41 27 0
아이브 멤버 밸런스 진짜 최고다10 02.06 18:41 291 0
근데 콩콩밥밥 영어타이틀이 KKPP이야?4 02.06 18:41 277 0
마플 버블 9일동안 안오면 한먹을수는 있는데9 02.06 18:41 273 1
OnAir 아ㅜ개웃기다ㅜㅋㅋㅋㅋㅋㅋㅋ 02.06 18:40 91 0
마플 고소 공지를 협박으로 받아들이는건 치유 불가능한 정병인듯..2 02.06 18:40 83 0
마플 대왕고래 민주당이 예산 줄였다고 ziral ziral 하더니 02.06 18:40 69 0
마플 태민 버블 봤는데 너무 불쌍함...9 02.06 18:40 1117 0
머리 자르라는 팬들아 ..22 02.06 18:39 1220 3
노지훈 미니콘서트 꼭 가야지 02.06 18:38 101 0
사주에 금이 없으면 쇠맛나는 음악 들으면 좋을까? 02.06 18:38 97 0
콩밥 포맷 자체가 내스타일 아니라서 묵혔는데14 02.06 18:37 515 0
우기 너무 한국인같지 않아? 02.06 18:37 64 0
OnAir 킥플립 무대1 02.06 18:37 146 0
귀여워 02.06 18:37 26 0
블핑은 진짜 다시못만들 로또그룹이 맞는듯5 02.06 18:37 258 1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