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너므 조아 또 봐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81 02.07 21:4420536 3
연예/정보/소식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154 10:382794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1 0:292240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50 02.07 22:022785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782 25
 
도영이는 어릴때부터 음식 플레이팅에 진심이었다고4 02.06 22:31 237 3
백현인 짅짜 안늙는거 같음4 02.06 22:31 158 0
하투하 인스타 뜨는 거 보면 생각보다 더 어리다ㅋㅋㅋㅋㅋ 2 02.06 22:30 91 0
정우는 버블 다 읽나봐5 02.06 22:30 273 0
뉴진스 뭐가 됐든 상관 없으니까 아무거나 오기만 해라3 02.06 22:30 64 0
영케이 노래 진짜 잘하는구나…5 02.06 22:30 305 1
요즘도 아이돌 콘서트에서 개인 슬로건 들어?7 02.06 22:30 204 0
혹시 프롬 1년치 끊어 본사람??12 02.06 22:29 55 0
뉴진스 응원하는 친구들아 좀만 진정해21 02.06 22:29 713 0
티비에 옆동네 리퍼브샵 나왔는데 연매출 많긴하네 02.06 22:29 20 0
마플 너네는 만약 커뮤에서 본진 까이면 어떻게 해?16 02.06 22:29 154 0
퇴근하고 해찬이 버블 이제야 보는데 진짜8 02.06 22:29 171 3
최애 한번 잡으면 오래 가는 익들아2 02.06 22:29 40 0
원빈은 그냥 뒤에서 보는거거든?5 02.06 22:28 316 9
디스패치 라는 가사 가 있는 아이돌 노래 아는사람!!!!! 02.06 22:28 87 0
마플 ㅌㅇㅌ는 진짜 휩쓸려가는거 너무 심한듯1 02.06 22:28 113 0
트위터 계정파기 어려워진거같다 02.06 22:28 40 0
난 다니를 믿어 우리 다니는요 민지가 공들인 운전면허 공개도 해맑게 댓글로 먼저 스포한 아이..4 02.06 22:28 97 0
오요안나 어머니랑 기상캐스터랑 통화 한 거 봤어...?5 02.06 22:28 437 0
청량 여돌 수록곡 추천해드립니당 2 02.06 22:28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