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1
둘이 듀엣해서 진짜 개감격스러움......2521 이거 완전 천상의 목소리 아니냐며 하 개좋아서 또 들으러 갈거임 그 전에 노래 추천한다...
도영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
윈터 헌정연서
내 명창토끼와 명창강아지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익인1
ㄹㅇㄹㅇ 진짜 넘 좋았더
5일 전
익인2
개조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380 14:2013180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25 8:1223274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2 19:371918 3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 20:021533 4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32 10:31828 0
 
OnAir 도경수 진짜 천재인가 01.30 21:58 58 0
OnAir 이쑤시개 ㅋㅋㅋㅋ 01.30 21:58 17 0
OnAir 첫날 카레 태운거 ptsdㅋㅋㅋㅋㅋ 01.30 21:58 29 0
OnAir 떡볶이가 무슨 한 솥이넼ㅋㅋㅋㅋㅋㅋㅋ 01.30 21:58 23 0
엔시티 생파 800석은 진짜 에바임 800석에 글패까지 열어2 01.30 21:58 201 0
OnAir 떡볶이 비주얼 미쳤다고... 01.30 21:58 23 0
OnAir 아 이쑤시개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30 21:58 36 0
OnAir 아 영지 개웃기다 진짴ㅋㅋㅋㅋㅋㅋ 01.30 21:57 37 0
제니가 봤다는 연어먹는 수달영상 이거일까?3 01.30 21:57 211 0
이 사진은 볼때마다 웃기고 놀라워 (주어 엔시리) 5 01.30 21:56 338 4
슴 생파도 글패 열더라 생각보다 꽤열던데7 01.30 21:56 381 0
OnAir 영지 잘한다 굿2 01.30 21:56 60 0
은석 으르렁 썸네일 이거 어케했냐4 01.30 21:56 711 11
OnAir 도경수: 저 오늘 이거하고 은퇴하겠습니다 ㅋㅋㅋㅋ1 01.30 21:55 117 0
장터 내일 20시 예사 용병 구해요!!!2 01.30 21:55 63 0
마플 와 외국인도 견제정병이 오는구나 4 01.30 21:55 126 0
마플 나만 연예인들 돈 잘 버는 거 이해 가나?17 01.30 21:55 183 0
온에어 주우재 이이경 뭐 보는 거야?2 01.30 21:55 86 0
OnAir 매회 하는 은퇴방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30 21:54 70 0
마플 와이지 작년 순이익 1억이래9 01.30 21:54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