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해찬이 천러한테 업혀 들어와서 부럽져~~? 해놓고
천러가 공격해 하니까 내려달라 하는거 개웃기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공격해 개웃곀ㅋㅋㅋㅋ
29일 전
익인2
공격해가 개웃곀ㅋㅋㅋㅋㅋ 동혁이 반사적으로 엉덩이 가리는 것돜ㅋㅋ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3월의 플등이들 출석체크💙💜💗❤️🖤 396 0:072396 10
성한빈 3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36 0:091153 23
이창섭🍑3월에도 zz6섭 왕자님과 함께할 공주님들🍑 106 0:29889 15
인피니트💛3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07 0:20823 3
연예/정보/소식[단독] 지드래곤, 아이유 만났다…'팔레트'로 맺은 인연 '팔레트'서 ing98 02.28 21:359769 15
 
아일릿 움짤계 추천 좀 해주라 02.28 03:21 86 0
블리스텍스 립밤 ㄱㅊ?7 02.28 03:21 142 0
원빈 짧머 시절 너무 좋다....6 02.28 03:20 342 5
예전에 한강 산책 갔었는데 02.28 03:20 134 0
이안아기 안무를 너무 깔끔하게 잘 살린다1 02.28 03:20 127 0
하투하 막내가 예온이야?1 02.28 03:20 135 0
마플 하락세는 몰라도 케팝팬들 유출이 많긴 한 것 같음4 02.28 03:19 161 0
본진 떴다고 체감할때가 언제야?21 02.28 03:18 834 0
블루스크린 절망편 02.28 03:18 147 0
하투하 수록곡 버터플라이가 ㄹㅇ 02.28 03:17 44 0
심심하니까 좋아하는 여돌 2-3-4-5세대 한그룹씩만 말하기19 02.28 03:17 190 0
마플 하투하도 겁나 뜰거같아서 이런플 보면 이제 그냥 우스움3 02.28 03:15 266 1
가끔 각자의 최애 연대기 물어보고 싶음 지금까지 누구누구 팠는지40 02.28 03:15 286 0
솔직히 sm 신인낼꺼면 최소6센터 최대8센터까진 만들어야됨8 02.28 03:15 998 0
야 곽하음 눈 떠2 02.28 03:14 241 0
디오 팬콘 갔었는데 인상 깊었던 점이 3 02.28 03:14 314 0
마플 마잭스타일 댄브 싫은사람없냐13 02.28 03:14 155 0
smtr25 계정들이나 빨리 열어줬으면 좋겠음2 02.28 03:13 157 0
마플 슴돌 안파는데 뒷구르기하고 봐도 하투하는9 02.28 03:13 398 0
마플 근데 노래자체가 덕후몰이할 스타일이 아니니까 02.28 03:13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