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 나의 아기항우울제들


 
익인1
나두 ^^
2개월 전
익인2
나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6 04.15 13:5122719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3062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99 7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207 0
플레이브풀리팔리들 라방 다 챙겨봐??? 51 04.15 13:17766 0
 
마플 근데 요즘 방시혁아내 댓글 못 본지 오래됐다1 04.07 02:19 81 0
마플 혹시 ㅇㅇㄹ 마그네틱 도입부 그것도 결론났어??7 04.07 02:18 295 0
추억플에 이 애니 물어보는거 깜빡함 돌격빠빠라대라고 알아?5 04.07 02:18 131 0
근데 요즘 칼국수 맛있는집 없지않음???18 04.07 02:18 220 0
마플 재판에서 불리한 이유 정리된 거 잏어?6 04.07 02:18 77 0
나 남돌 그룹별로 최애곡 적어봤어 (3~5세대)18 04.07 02:18 297 0
마플 난 칼국수로 ㅇㅇㄹ 욕먹을때 이렇게 말했다 욕먹었는데2 04.07 02:18 107 0
마플 진심 탈덕 브이로그 감성을 절대 이해못하겠음ㅋㅋㅋㅋㅋ5 04.07 02:17 84 0
라이즈팬아니고 근데 인형에 관심있어서 x서치하는데 광기임25 04.07 02:17 801 1
마플 ㄴㅈㅅ ㅇㅇㄹ ㄹㅅㄹㅍ 마플에 한번도 말 안얹은 익 손14 04.07 02:16 253 0
나 예전 회사 근처 식당도 칼국수 맛집이었어11 04.07 02:16 176 0
마플 나 진심 마그네틱 보고 ㄴㅈㅅ 생각난다는건 평생 이해못할듯5 04.07 02:16 317 0
너네 추억플에 이 게임을 언급안했다니2 04.07 02:16 147 1
운학이라는 이름 ㄹㅇ 살면서 처음봄9 04.07 02:15 486 1
포카 바인더도 유명 브랜드가 있어?12 04.07 02:15 199 0
마플 계약 위반인 이유가 뭐지3 04.07 02:15 54 0
마플 평일 새벽 2시에 마플 진심으로 달리는 사람들은7 04.07 02:15 108 0
마플 아직 재판 중이라 정확한 진실은 모르지만2 04.07 02:14 116 0
마플 본인표출근데 난 이런글 어떠세요 뜬 글 암생각없이 끌올했던건데 04.07 02:14 53 0
채원이 영원은 그렇듯 부른 거 너무 좋다 04.07 02:14 9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