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시력 좋아짐


 
익인1
개안
5일 전
익인2
잘생긴 사람 최고야
5일 전
익인3
떵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525 02.04 14:2021703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2900 9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52 02.04 21:3322855 15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 02.04 20:024022 8
세븐틴 입덕하고 첫 콘서트 뭐였어??? 99 02.04 23:59653 0
 
26살들아 세뱃돈 드렸어 받았어?9 01.30 20:14 64 0
성찬이 분명 나중에 상탈 패쪼 얘기 나오면ㅋㅋㅋㅋㅋㅋ7 01.30 20:14 301 0
라이즈 지금 올라온 거 ㄹㅇ 날것의 느낌이라6 01.30 20:13 295 0
스키즈 중간인터뷰때 팬들 가까이 가보겠다 한게 그거였나? 01.30 20:13 87 1
원래 Go정우였는데 김축구 된거 언제 안웃김?4 01.30 20:13 115 0
정우 붐은 온다5 01.30 20:12 127 0
정보/소식 [단독] 이상민 "尹, '22시 KBS 생방송 있다'며 계엄 강행하려 해"5 01.30 20:12 177 0
텐 생로랑 패션쇼 끝나고 탈색한거 좋다2 01.30 20:12 117 0
엔터사에도 돌아가묜서 당직 서고 이런게 있나???6 01.30 20:12 134 0
헐 오늘 말없비 무인에 김도훈도 왔네1 01.30 20:12 79 0
야 곰도리 니며싸리야2 01.30 20:12 90 0
아니 라이즈 으르렁 진짜 모니터링용 영상 올려준 듯2 01.30 20:12 379 0
가요대제전 아니야? 왜 가야대제전이라고 하지2 01.30 20:11 185 0
라이즈 스키 자컨 스리슬쩍 올려주시면 01.30 20:11 50 0
앤믹스 지우 규진 방금 뜬 영상 개귀여움..1 01.30 20:11 66 1
라이즈 으르렁 연습영상 진짜 모니터링용 인거 알겠는게ㅋㅋㅋㅋ6 01.30 20:11 1359 0
보넥도 태산 이틀전 운학이 얘기한거 대박이다1 01.30 20:11 293 1
동생 20살이고 올영이 첫 알바인데 내돌 화장품 모델한다고 01.30 20:11 57 0
마플 원래 인기멤은 내부정병이 많나?14 01.30 20:10 281 0
마플 킥플립 진짜 큰방에 정병 겁나 꼈다13 01.30 20:10 2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