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154 02.07 10:5315241 0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36 02.07 13:1022187 6
하이라이트 다들 티켓팅 성공기원 약 먹구가💊🍇 113 02.07 13:062014 0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01 02.07 15:122777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아는외고 예능 출연 77 02.07 14:255065
 
원빈 으르렁전에 리듬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30 22:13 303 8
근데 진짜 마이너 팔때마다 느끼는거... 1 01.30 22:13 111 0
드림 마첫하면 드림쇼2에서 끄아악~! 하고1 01.30 22:13 71 0
와 근데 요리를 너무 진심으로 하니까3 01.30 22:12 335 1
지금 멜론 탑백 1위곡 뭐야?7 01.30 22:12 848 0
도영윈터 2521 무대 미쳤다3 01.30 22:12 208 0
도경수 터치에 쓰러지는 여성🫠🫠5 01.30 22:12 349 1
OnAir 콩밥 가지마아아 01.30 22:11 32 0
나 이제야 보는데 해찬이 노클루 모야모냐모야3 01.30 22:11 129 11
오늘 콩콩밥밥 너무재밌다 ㅋㅋㅋㅋㅋ4 01.30 22:11 157 0
콩콩밥밥 벌써 끝난다고????3 01.30 22:11 91 0
와 근데 데이식스 성진님 썸네일 미쳤네2 01.30 22:11 341 0
어제 말없비 보고 오늘 콩팥 보니까2 01.30 22:11 248 1
아는사람 프로필뮤직 일본노래 두개인데 약간 좀 오타쿠인가??6 01.30 22:11 57 0
넷플 영화 소개 중인 임영웅37 01.30 22:10 139 30
OnAir 벌써 콩밥 끝난겨?2 01.30 22:10 74 0
밥상에 호박전 아이스크림 소고기미역국 올려놓고 제노랑 진지한 대화 하고싶음1 01.30 22:10 48 0
마플 콘서트에서 이거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데 어느 쪽이야?10 01.30 22:10 320 0
언제쯤이면 노래 너무 좋다... 01.30 22:10 18 0
콩콩 시리즈 계속 해줘1 01.30 22:10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