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돌판에 그런 거 즐기는 사람들 꽤 많던데 뭔가 웃기다... 신인판 민첩하게 계정파서 본인이 이판 넴드다!!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들


 
익인1
그런거 보면 참 부지런한것 같음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연예인들 벌이 기이하긴하다250 01.30 18:2210336 2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98 01.30 23:222197 0
드영배/마플 짹에서 추영우 인스타 팔로우 목록 플 타고 있는데 익들은 어케 생각해?103 01.30 21:512003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95 01.30 23:022403
엔시티/장터본인표출 제작 키링 나눔글🎀 59 01.30 22:461063 0
 
앤톤 으르렁 직캠 보는데 이게 맞나 싶음12 01.30 20:49 367 27
마플 엥 어떤 건물 전광판에서 차이니즈 뉴이어 광고 나옴..7 01.30 20:49 127 0
이재명 국회의원 배지 사진 미친듯이 빛나는것좀 봐1 01.30 20:49 74 0
OnAir 스몰걸 부르면서 들어오는것도좋았겠다ㅋㅋㅋㅋㅋㅋ1 01.30 20:49 36 0
연성러 입장에서 댓글에 너무좋아요 이런거만 달아도 ㅊ아?? 7 01.30 20:49 92 0
박원빈걱정많아고양이2 01.30 20:48 79 0
마플 조합명으로 싸우는거 구경중ㅋㅋㅋㅋ9 01.30 20:48 210 0
정성찬이 누가 이런거 가르쳐줬지요? 어디서 이런 못된거 배워왔지요?16 01.30 20:48 590 8
제왑도 이제 진짜 팀이 많다4 01.30 20:48 230 3
하츠투하츠 이미지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1 01.30 20:48 878 1
OnAir 오늘 콩콩밥밥 영지나오네1 01.30 20:48 23 0
역시 남자는 피지컬이 있어야3 01.30 20:48 60 0
마플 애잔~허다 01.30 20:48 49 0
OnAir 콩 콩 밥 밥 시 작1 01.30 20:47 16 0
마플 진짜 좋아하는 작가님 글 떴는데 2 01.30 20:47 129 0
앤톤 갭차이가 날 미치게함15 01.30 20:47 416 27
도영이 이 라이브클립 영상이 너무 좋아1 01.30 20:46 89 3
연준이가 수빈이 애기 때 울리고 싶게 생겼다 그랬는데5 01.30 20:46 113 0
OnAir Ocn 에서 파묘하는데 같이 볼 사람1 01.30 20:46 23 0
마플 윤석열 현실적으로 몇월쯔음 탄핵될 것 같아?7 01.30 20:45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