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상황 심각해지고 있는거같은데..108 05.18 19:1717183 1
연예어제 클럽에서 유명래퍼 싸우는거 봄ㅋㅋㅋㅋ 개웃김97 05.18 19:346934 1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869 8
데이식스만약!!! 다음콘 한다면 듣고 싶은 거 뭐 있어? 61 05.18 23:35488 0
드영배 전독시 캐스팅 중에서 그나마 나은게61 05.18 18:228029 0
 
블핑 나 11000번대인데 입성 ㄱㄴ?1 05.08 20:14 44 0
나 블핑 4천인데 05.08 20:14 29 0
앤톤 루이비통 왤케 잘어울림?18 05.08 20:13 411 31
플로어 벌써 털렷다고 드림??나 지금 4천번대진입인데10 05.08 20:13 282 0
마플 아... 콘서트 취켓 에바일 거 같은데 선예가 이모양이라니 05.08 20:13 27 0
제발 막콘 남아잇어라... 05.08 20:13 19 0
블핑 지금 자리 어디 남았어?? 05.08 20:13 25 0
아 내 친구 이름 부희주임12 05.08 20:13 67 0
블핑 아직 1층 잇서6 05.08 20:13 81 0
무슨 오늘 단체 티켓팅임?3 05.08 20:13 61 0
드림 나 4만인데 걍 포기할까ㅠ5 05.08 20:13 130 0
블핑콘 자리 개낀다 와 블랙석 노렸으면 혀깨물고 살자햣을듯2 05.08 20:13 71 0
드림 벌써 첫콘 1층 잡는 사람 나오는디7 05.08 20:13 260 0
마플 악개들 너무 질린다10 05.08 20:13 151 0
장터 드림 도와줄사람 ㅠㅠ 1 05.08 20:13 67 0
드림 1.5 2.5 2.8 창 3개 가지고 있는데4 05.08 20:12 216 0
지금 들어간 사람 있어? 05.08 20:12 76 0
와 앤톤이 웃는거 너무귀엽다10 05.08 20:12 170 13
저번 팬미인가처럼 다 털린ㅁ거 아니지?..... 05.08 20:12 26 0
블핑 나 이제 2만인데 3층이라도 가능할까4 05.08 20:12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