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1

아니!!!! 왜 알람 안 뜨는데

원빈아 너무 고마워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185 02.07 21:4412709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9 0:291473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입장 전문100 02.07 16:086960 3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5 02.07 22:021563 0
숑톤 오랜만에 마베 출쳌해보자🐶🧡🐶 39 02.07 15:10442 5
 
재민이가 먹는 이 초코 과자 뭔지 아는 사람 우리나라 거 아닌듯2 02.06 23:27 200 0
ㅋㅋㅋㅋ 소희 진짜 재밌닼ㅋㅋㅋ6 02.06 23:27 213 0
제왚도 내년에 신인여돌 나오려나 02.06 23:27 39 0
주민번호 뒷자리 3인 사람은 몇살부터야?7 02.06 23:27 440 0
점프업 미공포만 따로 배송 오기도해? 02.06 23:27 21 0
도경수 리뷰 혀짧은소리 따라하는거 짱귀ㅋㅋㅋㅋㅋㅋ5 02.06 23:26 165 1
마플 이것도 불만 저것도 불만 걍 탈빠해줬으면11 02.06 23:26 202 0
플레이브 무대 알고리즘에 뜸3 02.06 23:26 1063 0
이재명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네2 02.06 23:26 118 0
이러다 허탕쳐도 버니즈들 뭐! 그럴 수도 있지! 이제 진짜 자야겠다! 하고 꿀잠 잘 것 같음..2 02.06 23:25 87 0
에투메 올해 케이콘 불러줬으면 좋겠다1 02.06 23:25 48 0
OnAir 볼수록 재연 진태현이랑 박하선이 하는게 신의 한수인듯 02.06 23:25 94 0
무도는 신기하게 프로그램 자체가 그리운거같음 02.06 23:24 22 0
와 서연 너무 이뻐 2 02.06 23:24 173 0
써본 핸드크림중에 이게 성능 갑임 진짜 11 02.06 23:24 736 0
다음주는 엠카 멍또캣 가능성 있어?12 02.06 23:24 448 0
섬유유연제 향좋은거 추천점2 02.06 23:23 50 0
유우시 진짜진짜 잘생겼다 2 02.06 23:23 112 0
OnAir 둘다 연기 잘해서 더 와닿을듯... 02.06 23:23 32 0
나빼고 뉴진스 뭐라도 떠서 재밌게 달리고 있을까봐3 02.06 23:22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