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응?하면 언니들이 바로 뜻 알려줌
거의 영영사전임
탐라에서 보고 부러웠어...


 
익인1
와 근데 한국어로 알려주는줄 알았는데 영어로 말해줘도 알아듣는거 대단b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58 02.08 12:1838845 32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6 02.08 17:516530 15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336 10
연예 포카칩 논란... 당연히 초록 아니야?84 02.08 21:362402 0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58 02.08 19:511204 0
 
다비켜 글루텐프리 감자빵 고구마빵이 최고야 02.06 17:10 17 0
마플 잉어빵 붕어빵 닮은꼴도 꾸준하다3 02.06 17:09 91 0
김치붕어빵 아니?1 02.06 17:09 30 0
날씨 이런데 붕어빵 얘기하니 너무 먹고싶어짐1 02.06 17:09 27 0
나 진짜 슈붕 인생에서 처음 먹었을때 충격은 아직도 기억남2 02.06 17:09 29 0
로제 엘피 도착했다!!!6 02.06 17:09 342 1
제니 이 사이에 6년 있대 02.06 17:09 153 0
나 우유얼음으로 만든빙수 못먹음 02.06 17:09 23 0
붕어빵 같그룹끼리 힘 모아야된다고ㅜㅜ1 02.06 17:09 33 0
근데 써마지 900샷 1200샷은 얼굴에 다 맞는거야…? 02.06 17:09 20 0
드림 좋아하는 레이디들아2 02.06 17:08 231 0
다 비켜 멜론빵이 최고야19 02.06 17:08 50 0
인스파이어 아레나 교통 진짜 헬이야 …?16 02.06 17:08 189 0
잉어빵 국화빵 얘네는 붕어빵 표절한거임..?4 02.06 17:08 112 0
나 회사에서 일코 안함 02.06 17:08 64 0
솔직히 피자ㅂㅇㅃ 머글픽은 아닌거같은데6 02.06 17:08 101 0
슈붕들아 팥붕 악개들 우리가 잘나가서 견제하는거야1 02.06 17:08 23 0
난 도영이 흑발기간이 길단걸 몰랏어8 02.06 17:08 233 4
정보/소식 mbti 별 디폴트 표정.jpg 02.06 17:08 531 0
호빵 김치맛은 뭐 김치 맛인가 ?2 02.06 17:0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