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정액제는 다 짤려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마플 ㅁㅋ한테 열폭하는거 같음4 04.17 16:37 260 0
마플 난 부동산 투자 몰라서 말 안얹을래 04.17 16:37 44 0
표창원은 정치 말고 본업 할 때 제일 멋지네1 04.17 16:37 99 0
마플 마플 뭔얘기야?4 04.17 16:36 156 0
마플 근데 제대로 아는 사람 별로 없는거 같은데....4 04.17 16:36 268 0
마플 이제 저 방식으로 강남3구랑 용산 못 들어감 갭투자자 너무 많아서 토허제로 묶어놓음3 04.17 16:36 207 0
마플 전세 길어도 2년이면 재계약하니까 보면 알수있는거 같은데3 04.17 16:36 104 0
그니까 지금은 슈뢰딩거의 고양이 상태란 거자나 04.17 16:36 106 0
마플 반응 이런식이면 실거주 생각 없었어도 실거주 해야겠네5 04.17 16:36 268 0
마플 와 근데 플 만들어지는거 신기하다2 04.17 16:36 149 0
샤이니 뿌셔뿌셔 광고 또 찍어주면 좋겠다1 04.17 16:36 59 0
부동산 뭐 뜰때마다 일반인이랑 연예인이랑 왜케 비교하지....3 04.17 16:36 134 0
1호선 탔는데 그냥 화가나1 04.17 16:35 45 0
마플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얘도 걍 애매한가봄 04.17 16:35 84 0
딴소리지만 집이 진짜 애매하긴해 04.17 16:35 94 0
마플 솔직히 세입자 입장에서 집 알아볼때 건물주가 여러채 갖고있으면 이젠 불안함.. 04.17 16:35 42 0
마플 특정돌 미담 갑자기 왜케 많이 몰려서 올라옴??13 04.17 16:34 289 0
아 뭔가 엔시티멤들 부동산기사 뜨는거11 04.17 16:34 1229 0
마플 실거주할려고 산거아님??9 04.17 16:34 207 0
아무도 내가 작가라는걸 모르지만 연 10억버는 웹소설 작가vs연 50억 버는 인기아이돌45 04.17 16:33 6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