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구덕이 아버지...... 아 소혜야 니 제발 꺼져 그냥...ㅋ



 
익인1
15회 진짜 맴찢회차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만석이 왜 아니 진짜 어이가옶네 아니 만석아... 만섯이 왜요......대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현재까지 나온 올해 드라마 중 가장 잘본거 뭐야?250 04.14 23:497414 0
드영배 폭싹 금명 케미 영범 vs 충섭 중 누구랑 더 좋았다고 생각해?188 04.14 13:3413901 5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78 12:536557 0
드영배같속, 인맥 캐스팅 제일 심한 소속사 어디임?74 04.14 15:3312223 0
드영배박나래 집 도둑 범인 잡혔대 ㄷㄷㄷㄷㄷㄷ62 04.14 10:3129161 1
 
선업튀 먼데 미치겟다 류선재통 온다3 04.08 23:23 883 0
폭싹은 진짜 아무리봐도 04.08 23:22 113 0
선업튀 작년부터 이게 마지막 떡밥이겠지 했는데10 04.08 23:21 511 0
하이퍼나이프 울드 8부작이지만 그래도 잘 풀어주는듯2 04.08 23:18 92 0
성동일 "응칠 때 정은지, 돈이 절실해보였다"1 04.08 23:18 3572 2
슬전의 오스트 리메이크 있을라나5 04.08 23:17 73 0
김다미 브이로그 찍었네3 04.08 23:17 1585 0
이주빈 이동욱 얼굴 최고다 04.08 23:17 23 0
선업튀는 기다리면 다 줍니다8 04.08 23:16 427 0
이준영 제발 쓰랑꾼 역 한번만 해주면 좋겠다2 04.08 23:16 84 1
아니 요즘 교무실마다 폭싹이야ㅋㅋㅋㅋㅋ17 04.08 23:14 2942 2
정은지도 이준영 귀 빨개지는거보고 셔츠색이랑 똑같다고 하네 ㅋㅋ5 04.08 23:14 426 2
정재광 제대로된 로코를 말아줬으면 좋겠어.. 04.08 23:13 38 0
드라마 잘알들 들어와봐5 04.08 23:13 120 0
배우팬들아 궁금한 점14 04.08 23:12 225 0
양관식즈들은 알았을까ㅋㅋㅋㅋ2 04.08 23:10 161 0
선업튀 덕질 이게 맞나12 04.08 23:09 616 0
최근 정은지가 2주만에 7kg 뺀 방법ㄷㄷ48 04.08 23:09 14559 5
여주한테 ㄹㅇ 미쳐있는 남주 하면3 04.08 23:09 704 0
나 벌써부터 시상식 박보검 아이유 개설레8 04.08 23:05 6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