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5204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구덕이 아버지...... 아 소혜야 니 제발 꺼져 그냥...ㅋ



 
익인1
15회 진짜 맴찢회차
4개월 전
글쓴이
아니 만석이 왜 아니 진짜 어이가옶네 아니 만석아... 만섯이 왜요......대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영화판 진짜 망햇나?...199 06.14 15:3331483 0
드영배 전독시 스틸컷85 06.14 15:2412505 0
드영배드까알 최고는 뭐였어? 기대안했는데67 06.14 11:396790 0
드영배미지의서울 이제 막 보는데 고딩아역 걍 본체들 쓰지58 06.14 21:189555 1
드영배ㄱ몽 ㅈ무비 이런 드라마 요약 유튜버한테40 06.14 17:098219 0
 
아이유 새로운 포토이즘 나왔는데12 06.05 14:07 1466 2
넷플 광장 내일 전체 오픈이ㅣ야?3 06.05 14:06 271 0
진짜 트위티의 권위자는 다르다 개귀여움5 06.05 14:05 1026 0
아이유 차은우 뭔가 연상연하미 있어...느.좋12 06.05 14:03 942 0
미디어 귀궁 13-14회 메이킹 26 06.05 14:01 94 0
김정현은 요즘 뭐해4 06.05 14:01 361 0
지금 점심 먹을건데 추천좀4 06.05 14:00 60 0
넷플 같은 가구 이외 계정 공유 안돼?2 06.05 14:00 56 0
배우들도 진짜 심한 악역 맡으면 ptsd같은거 생길까?5 06.05 14:00 417 0
마플 1000:1 1200:1 뚫은 배우들의 매력은 뭘까?14 06.05 13:57 577 0
오예 2천원으로 하이파이브 무대인사 보러간닼ㅋㅋㅋ2 06.05 13:56 132 0
강하늘 잘생겻더 06.05 13:54 25 0
사계봄 정해인은 언제 나오려나2 06.05 13:54 62 0
일본 영화 아니면 드라마인데 제목 찾아줄 사람2 06.05 13:51 124 0
내일 검사님 볼생각에 넘 좋음 광장 쉬는날에 나와서2 06.05 13:51 212 0
릴스 탐라에 뜰때마다 계속 봤었는데 06.05 13:47 83 0
소지섭 외계인에서는 무릎 보호대했던데 ㅋㅋㅋ 06.05 13:46 165 0
마플 근데 미지의 서울 홍보 자컨 거의없는거맞지?7 06.05 13:44 237 0
아 광장 영화가 아니고 드라마구나ㅋㅋㅋ 06.05 13:42 63 0
어제 사계봄 엔딩 미쳤음 06.05 13:42 39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