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상한애들 한마디하고 넘기지 키배떠서 초록글 보내주네 ㅜㅜ


 
익인1
니가 더 홍보하는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가치 훼손돼”…KT, 티빙-웨이브 합병에 회의적106 04.16 15:2814441 0
드영배 미쳤다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아이유 나옴66 04.16 22:562826 21
드영배 와 미친 학씨 내 두 눈을 의심함……..54 04.16 17:4112237 5
드영배 아이유 짱구볼 개귀엽닼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51 04.16 16:095304 28
드영배학씨랑 결혼하고싶음42 04.16 14:513376 0
 
밑에 ㄱㅎㅇ 글 마플신고 부탁2 04.07 00:41 223 0
악연 캐릭터 중에 최악은 누구라고 생각함? ㅅㅍㅈㅇ4 04.07 00:40 363 0
백상은 나중에 채점표 보눈 것도 나름 재밌음 04.07 00:40 125 0
박보검 아이유 케미를 난 본 이상8 04.07 00:40 337 0
아니 폭싹 이젠 이런것까지 나오냐고 ㅋㅋㅋㅋㅋㅋ11 04.07 00:38 1041 0
마플 폭싹 작품성이 그리 압도적임?7 04.07 00:37 246 0
넷플 구미호뎐 자막 없는 거 실화임? 1 04.07 00:36 39 0
박보검 실물 한번만 보고싶어 나 진짜5 04.07 00:35 133 0
수지 안나로 백상후보 들었었어?4 04.07 00:34 582 0
마플 조심스럽지만 만약 백상 여최 아이유가 못받는다면12 04.07 00:32 707 0
악연 무서움??5 04.07 00:32 150 0
백상애프터파티도 있구나15 04.07 00:31 962 0
나솔직히 폭싹 보기 전에 박보검6 04.07 00:29 444 0
김태리 차기작 궁금해요1 04.07 00:29 65 0
박은빈 차차기작 장르 뭘까?12 04.07 00:28 218 0
다들 빠잉 04.07 00:28 66 0
고민시랑 채원빈 친하데!!!!8 04.07 00:27 597 0
마플 박보검은 후보 오를 분량이 아니던데9 04.07 00:27 332 0
아이유 오토튠 처음 보는데🤖4 04.07 00:27 588 0
하이퍼나이프 6회 엔딩 화면해설 미쳤는데..??3 04.07 00:26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