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문 전 대통령이 이 대표 뜻을 주변에서 잘 읽지 못하는 것 같다는 식으로 말했다”고도 전했다. 이에 이 대표는 “당이 워낙 크다 보니 스펙트럼이 넓어서 그렇다”고 말했다고 한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예방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내뿐만이 아니라 다른 정당을 지지하는 국민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통합하고 포용하려는 행보를 보여주면 좋겠다는 말씀이 있었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50130182923342
대화내용을 보면 이재명을 싫어하는 국민들도 포용하라고 언급했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3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당내 통합과 포용을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 대표에게 비판적인 분들도 있는데 그런 분들도 포용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격화하는 친이재명(친명)계와 비이재명(비명)계 신경전에 우려를 표한 동시에 비명계 인사에 대한 배려를 주문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기자가 해석을 이따구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