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294 02.11 10:1525635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564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19 02.11 14:0421089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554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99 02.11 22:572418 0
 
마플 인티에 내돌 정병이 있는데 걔가 트위터를 하거든 02.06 00:01 64 0
하투하 본격 프로모전에 이것저것 준다1 02.06 00:01 152 0
제베원 리키 얼굴이 다른 사람이 됐는데12 02.06 00:01 620 0
미친미친미친 블랙핑크 월드투어한데!!!!!1 02.06 00:01 118 0
OnAir 영철은 옥순한테 그정도의 관심이 아닌데3 02.06 00:01 240 0
블핑 월드투어 티저 뮤ㅓ야...? 02.06 00:01 83 0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클립!!!3 02.06 00:01 171 4
헐 블핑 월투 티저뜸!!!10 02.06 00:01 1029 4
마플 우리가 돈 다벌어오는데 왜 푸쉬 제대로 안해줌?5 02.06 00:01 247 0
마플 육준서 개불쌍하다 지들한테 피해준 거 1도 없는데 02.06 00:01 78 0
마플 내 최애가 진짜 동네북 수준으로 자주 맞는데4 02.06 00:00 140 0
마플 근데 뭔 마플인지는 모르겠는데 플무로 나도 한먹는 덕질해봤거든? 02.06 00:00 50 0
마플 올해 반드시 SM은 자사돌팬이든 악플러든 역바든 정신병자들싸그리 고소해야됨9 02.06 00:00 150 1
연극/뮤지컬/공연 이래서 본진인가보다 2 02.06 00:00 118 0
마플 ㄹㅇ 뭐만 하면 마플 태우는 애들4 02.05 23:59 91 0
마플 마플타면서 정작 공식 떡밥 잘안챙기는 팬 있음 02.05 23:59 47 0
마플 매일 하는소린데 내 최애 내눈에나 예쁘다는거 좀 가슴에 새기고 살자 02.05 23:59 43 0
아이브 가을이 앞머리 내린 게 더 이쁘다 02.05 23:59 200 0
정우가 정말 투명하다고 생각하는데9 02.05 23:58 305 0
아이오아이는 내년 10주년이네2 02.05 23:58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