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ㅈㄱㄴ


 
익인1
ㄴㄴ
10시간 전
익인2
아직 근데 오늘 회차에 나올듯
10시간 전
익인3
아직아님
10시간 전
익인4
끝부분에 나오지않으까
10시간 전
글쓴이
ㅠ 김우빈!!!!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57 01.30 14:4221062 0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89 01.30 23:22168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91 01.30 23:022052
드영배 김재원 언젠가 뜬다61 01.30 18:2312760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56 01.30 19:271188 0
 
오랜만에 포타 좀 보려했는데 01.30 22:38 48 0
나 서울 사는데 다음주 날씨 01.30 22:38 48 0
정보/소식 닌텐도, 상표권으로 갑질하려다 실패 01.30 22:38 95 0
보넥도가 어떤 그룹인지 궁금하세요?6 01.30 22:38 297 6
드림 마첫 왜 해준거야???🥹🥹🥹🥹🥹🥹🥹🥹1 01.30 22:37 83 0
장하오 이글루 개잘춰11 01.30 22:37 208 3
이따 자정에 하투하 뜨겠다6 01.30 22:36 181 0
정보/소식 모델 아이린, 결혼 깜짝 발표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1 01.30 22:36 88 0
인생 여러 번 살 기회가 주어진다면(그럴 일은 추호도 없겠지만)3 01.30 22:36 28 0
지금 인검 라이즈도 사람인데 01.30 22:36 140 0
드림 이런 알사탕샷 권위자들같다4 01.30 22:36 164 0
하하가 그러는데 유재석 화나면 진짜 무섭대5 01.30 22:35 848 0
해찬이 근데 진짜 거짓말 못한다6 01.30 22:35 367 1
돌들 인기조합 말 나와서말인데 인기양지조합/인기음지조합 나눠서 알까? ㅋㅋㅋ.. 14 01.30 22:35 275 0
지디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는 글에도 좋아요ㅋㅋㅋㅋㅋ3 01.30 22:35 1439 0
마플 내 씨피 정말로 너무 감시하는사람이많아서 슬픔 6 01.30 22:35 162 0
게이는 티가 나고 레즈는 티가 안 난다 <- 말에 공감해?27 01.30 22:34 995 0
보넥도 이거 라이브야?5 01.30 22:34 258 0
OnAir 아니 괜찮던 애들도 엄마땜에 병 걸릴듯 01.30 22:34 33 0
내일 아침 영하 십도 01.30 22:34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