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딴따라 나왔었잖아 뭔가 스페셜 게스트로 올거같아


 
익인1
박진영이 부르면 올듯
8일 전
익인2
ㅇㅇ 대신 원더걸스 완전체 카드는 재결합할때 아껴두는것 같아서.. 만약에 온다면 1/2만 올 듯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10 02.07 21:4415323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9 0:291716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입장 전문105 02.07 16:088337 3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7 02.07 22:021929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423 24
 
영케이 한장 요약1 02.06 23:54 299 0
1위 후보같은 거 물어봐도 되나...?1 02.06 23:54 96 0
마플 이런 분위기의 덕질은 대체 뭐야?7 02.06 23:54 145 0
스키즈 승민 다이어트해?13 02.06 23:53 445 2
00 01들 학교에서 폰 냈었어??28 02.06 23:53 265 0
마플 갑자기 생각난건데 작년 아ㅇㅇ 콘서트 티켓 취소된거1 02.06 23:53 80 0
OnAir 볼때마다 사랑이 뭐길래 싶다 02.06 23:53 40 0
인터파크 티켓 수수료 잘 아는 익들아2 02.06 23:52 31 0
잘해놓고 앙탈부리는 박건욱 구매1 02.06 23:52 92 0
마플 우리판에 큰방 교무실로 쓰는 애 백퍼 있다6 02.06 23:52 101 0
나 키작공 키큰른을 좋아하는거같애... 5 02.06 23:52 141 0
플브는 음악성도 좋은데1 02.06 23:51 209 0
하투하 막내3 02.06 23:51 518 0
국경을 넘은 크온데 서사가 없지 않아 02.06 23:51 46 0
마크 천러 라방은 거를 타선이 없네3 02.06 23:51 189 0
마플 음 최애가 잘못된거같아10 02.06 23:51 309 0
느좋 < 이거 어디서 나온 밈이야3 02.06 23:50 324 0
우치와 골라주실 분🫶🏻 9 02.06 23:49 56 0
지수 이번에 유튜브 예능 채널 엄청 많이 나오던데4 02.06 23:48 184 0
엔시티 일본인 팬아터 중에 유명하신 분 아는 사람 있나 그 분 그림 진짜 귀엽던데4 02.06 23:48 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