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1
끈끈이손을 진짜 손처럼씀 아이유가 한 다섯번 해서 하나씩 끌어오면 박명수가 아이유가 가져온거 한큐에 다털어감ㅋㅋㅋㅋ역시 짬바


 
익인1
보면서 개욱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유 승질내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54 05.21 15:4924552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56 05.21 16:2219646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6 05.21 16:4910642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99 05.21 13:403853 8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65 0
 
아이유 신앨범 총 몇곡이야?3 05.17 00:18 78 0
마플 팬덤이 허구한날 마플 타고 어디서든 개싸움해서6 05.17 00:18 92 0
OnAir 하트페어링 메제연파 있나?5 05.17 00:18 120 0
나 이번에 덕질 처음해보는데 05.17 00:18 24 0
군대 간 최애 보고 싶어서 눈물 찔끔 날 것 같네1 05.17 00:18 46 0
주금 05.17 00:18 24 0
운빨 좋은 사람 너무 부럽다........ 나도 덕질운 좀 달라...... 05.17 00:18 17 0
아이유 박혜경이라니🥹 05.17 00:18 39 0
아 아이유 화이트 노래 리메이크 하면 이 노래 해주길 바랬는데6 05.17 00:17 167 0
그 혹시 독방에 사진만 모아보는 기능 없어졌어? 05.17 00:17 22 0
OnAir 와 하트페어링 상윤2 05.17 00:17 155 0
OnAir 그럼 지민지원 우재하늘인건가..?2 05.17 00:17 76 0
서태지 노래라면 너에게 소취 05.17 00:17 20 0
OnAir 하트페어링 상윤씨 설렌다 05.17 00:17 50 0
아이유들 개빠르닼ㅋㅋㅋㅋㅋ 다 찾아냈네,,8 05.17 00:17 461 2
아이유덕 올해 떡밥 유르르르라 너뮤신난다3 05.17 00:16 62 0
엔하이픈 이런거 올려준거 진짜 미친거같다4 05.17 00:16 141 0
롤러코스터 예전에 아이유가 라디오에서 커버한 적 있지 않나??3 05.17 00:16 101 0
아이유 박혜경 앨범이야말로 노다지다2 05.17 00:16 119 0
네모의꿈=아 그 딘딘?3 05.17 00:16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