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3월의 플등이들 출석체크💙💜💗❤️🖤 396 0:072396 10
성한빈 3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36 0:091153 23
이창섭🍑3월에도 zz6섭 왕자님과 함께할 공주님들🍑 106 0:29889 15
인피니트💛3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07 0:20823 3
연예/정보/소식[단독] 지드래곤, 아이유 만났다…'팔레트'로 맺은 인연 '팔레트'서 ing98 02.28 21:359769 15
 
제왑 비주얼 여돌 이렇게 보니까1 02.28 12:55 176 0
마플 ㅇㅇㄹ ㅋㅋ 둘다 양심없는데 상위호환이라고 하는거 솔직히 웃김 02.28 12:54 113 0
잠실 근처에 앨범 파는 곳 없지?ㅠㅠㅠㅠ4 02.28 12:54 78 0
윤아 설화수 광고 사진 뜬거 ㄹㅈㄷ3 02.28 12:54 248 1
헤메코 예쁜 남돌 하나씩 말해봐5 02.28 12:54 158 0
내가 박치라는것을 노래방에서 샤이니-드림걸 부르다가 알게 됨9 02.28 12:53 137 0
난 아직 이뻐이뻐를 들어3 02.28 12:53 41 0
마크는 돈을 되게 예쁜 자세로(?) 센다8 02.28 12:53 894 0
헐 하투하 예온 일본인이 아니었구나8 02.28 12:53 915 0
마플 키키 뮤비컨셉으로 걍 깔끔하게 치고빠졌으면 02.28 12:52 172 0
마플 양심 돌았나 팬 언급하게2 02.28 12:52 131 0
초록글보고 생각난 아이돌들 투어 안오는 또 다른 나라2 02.28 12:52 189 0
내일 케시 내한 콘 가는 익 있나 02.28 12:52 20 0
카리나 특장점(?)중에 하나가 얼굴 안붓는거 같음2 02.28 12:52 192 0
조회수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7 02.28 12:52 527 2
은석옵 비니 쓰신거느좋2 02.28 12:52 145 1
마플 솔직히 ㅇㅇㄹ보다 ㅋㅋ가 더 ㄴㅈㅅ랑 비슷함8 02.28 12:52 295 0
마플 그 광고주분들도 공개할 때 이름 잘만 박으시는것 보면 헷갈린다는 것도 옛날 일인 것 같은데1 02.28 12:52 63 0
하투하 카르멘은 직캠 보장이겠다 02.28 12:52 249 0
나 여돌 키키로 처음 벼락 맞았는데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까4 02.28 12:51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