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OnAir 현재 방송 중!
8시에 출근하는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158 04.30 21:4711787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36 04.30 17:3518470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340 0:371618 47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04 0:00767 16
인피니트5월 맞이 출첵💛 92 0:04522 6
 
르세라핌 이번 일본앨범 로고 약간 피어리스 생각나9 04.24 09:34 391 0
마플 지금 오히려 자글방 운운하는 글들이 자글방임 ㅋㅋ2 04.24 09:34 99 0
지구마불2만 왜 넷플에 없지..2 04.24 09:32 131 0
마플 아우 지긋지긋해 내 최애정병7 04.24 09:32 160 0
정보/소식 "나경원 탈락했으니 부정선거"11 04.24 09:31 970 0
장하오 한유진 얼합은 진짜 레전드다12 04.24 09:31 526 5
마플 인기멤인데 팬이 한먹은건 뭔 경우야7 04.24 09:29 265 0
인팤 티켓팅 어떡하지4 04.24 09:29 127 0
2일날 쉴 수 있으면 쉬는게 낫나..1 04.24 09:27 138 0
투어스 사녹후기 너무 감동....7 04.24 09:26 675 4
건후 나은 진우 많이 컸다8 04.24 09:26 1054 0
마플 차은우가 9년만에 드디어 고소를 하는 이유19 04.24 09:26 868 8
'최민환과 이혼 소송' 율희 "'아이들 버린 엄마' 프레임, 가장 힘들었다" [뛰어야 산다].. 04.24 09:26 391 0
지하철이랑 버스 탔는데 나만 반팔이더라2 04.24 09:25 120 0
마플 내본에 요새 인기순위로 한 먹은 멤팬이 있는거같은데10 04.24 09:23 385 0
'대학축제 킹' 가수 싸이 지방 홀대?···울산대·부산대 공연 돌연 무산1 04.24 09:22 1052 0
정규재TV : 이번 판결을 서두르는 것은 좋지 않다 04.24 09:21 86 0
앞으로 까판 열리면 무지성 응원하고 악플 자글방 싹다신고7 04.24 09:20 271 0
요즘 미세먼시 없어서 좋은것같음3 04.24 09:20 54 0
최예나,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 대만 콘서트 전석 매진 04.24 09:20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