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6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418 15:1411425 0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626 19:473152 7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70 17:297192 13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63 13:041303 0
이창섭/정보/소식 250213 오셜섭 2025 LEECHANGSUB 첫번째 에세이 <.. 60 12:001311 27
 
마플 지금 ㅊㅇ 칭찬했다고 갑자기 끌올 정리글 올라온 거임?9 02.05 10:31 217 0
방시혁 mbti뭐일라나9 02.05 10:30 159 0
베이비몬스터, 'BATTER UP' MV 3억뷰 돌파..차세대 '유튜브 퀸' 저력 02.05 10:30 27 0
나 쇼타로 웃음소리 사랑함8 02.05 10:30 84 1
드림 토론이 진짜 웃기던데 <지성이만한 180cm 바퀴벌레랑 살기vs바퀴벌레 180마리..6 02.05 10:30 234 1
다음정권때 진짜 독재가 나오지 않게 계엄법 손 봐야 한다고 봄2 02.05 10:29 67 0
마플 ㅇㅅ 정병 저건 진짜 좀 ip차단 안 되냐2 02.05 10:29 103 0
독방 안 하고 큰방만 하는 사람도 있겠지? 02.05 10:29 68 0
마플 아니 뭔 엑소 음색 칭찬 했다고 정병 개끼는거 봐7 02.05 10:28 189 0
마플 ㄹㅇ 또 시작이네 02.05 10:28 53 0
나 처음에 뉴진스 혜인이가 큰언니인줄 알았다?8 02.05 10:28 182 0
장터 예사나 멜티 예매 잘하시는 분 있나용4 02.05 10:28 141 0
정보/소식 엑소 찬열 폭로문4 02.05 10:27 1009 0
마플 정병 왜 또 시작이야 02.05 10:27 41 0
정보/소식 [단독] 민주, '명태균 특검법' 추진한다…'제2 황금폰' 확보 시도 02.05 10:27 43 0
베몬이 아일릿보다 일찍 데뷔했다고 봐 아님 늦게 데뷔했다고 봐?7 02.05 10:27 126 0
근데 ㅇㅇㅂ같은 경우는 음반점수 어디로 들어감?3 02.05 10:27 116 0
가끔 맛있다는 디저트 가게들 02.05 10:27 20 0
김경수 복당 신청했대23 02.05 10:26 995 0
앤톤 진짜 느므 귀여움7 02.05 10:26 316 2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