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5301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OnAir 현재 방송 중!
옥상으로 갖고 가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50억 기부" BTS 슈가, '음주 까방권' 이상의 의미[SC이슈]476 06.23 10:3224697 0
연예/마플승리도 100억 기부하고 돌아오면 되는 거임?488 06.23 12:4021964 3
연예 50억 기부는 사회에 공헌한 수준임373 06.23 09:4621068 23
드영배 갑자기 깨끗한 71억이 생기면 최애한테 얼마나 줄 수 있어?267 06.23 17:51906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the height difference 61 06.23 14:013371 34
 
이즈앤트리 잼프들 글에 다 맘찍 누르고 다니는거 왤케 귀여움ㅋㅋㅋㅋ1 06.23 21:13 22 0
케데헌 버츄돌로8 06.23 21:13 46 0
마플 그럼 이것도 유난이겠넹2 06.23 21:12 221 0
플레이브 팬들아 이번 카쿠렌보도 안무 연습 영상 내주시겠지?5 06.23 21:12 534 5
마플 올데프 영서는 반응 호불호가 좀 있는듯?7 06.23 21:12 421 0
올데프 노래 어때?4 06.23 21:12 47 0
타잔 사투리 귀엽다2 06.23 21:12 81 0
근데 올데프 남자멤버들 음색이 내취향임1 06.23 21:12 28 0
좋아요 눌렀다가 06.23 21:12 23 0
올데프 미쳤다 25위 06.23 21:12 64 0
마플 중국인이 파오차이하면 실망 벗 낫 놀라움인데 한국인이 파오차이 하니2 06.23 21:12 103 0
베이비돈크라이 데뷔 쇼케이스 보고 느낀 점1 06.23 21:12 92 0
올데프 지금까지 뜬 스케12 06.23 21:12 1183 0
보이그룹걸그룹, 합동 팬싸 vs. 아육대썸2 06.23 21:11 50 0
우찬이 우원재랑 챌린지는 안할려나2 06.23 21:11 164 0
올데프 포토이즘 단체사진 뒷북 아니지????? 느껴 06.23 21:11 157 0
난 원빈 짧머보다 긴머가 좋은게7 06.23 21:11 95 1
어 나 올데프 하고싶어..1 06.23 21:11 48 0
마플 와이지 더블랙 아예 다른거라고 보면 되는거야?14 06.23 21:11 106 0
올데프 첫 무대 목요일임?2 06.23 21:1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