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어릴 때부터 열심히 하는 환경..?에서 자란 특수한 케이스라 그런 걸수도 있는데
대학 친한 과동기랑 중고교 동창 남자애들 중에도 공계로 대놓고 노출 심한 인플루언서나 여캠 많이 팔로우 하는 사람 본적이 없어서
솔직히 신기해
나같으면 아예 주연작 방영전에 그것부터 관리했을 것 같은데
솔직히 굳이 왜 검열하나 싶긴 하면서도 동시에 연예인으로서 대중의 환상?을 먹고 살거면 리스크 관리를 하는게 좋지 않나 싶고
그냥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