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OnAir 현재 방송 중!
아니 시간순삭임 실화냐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31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213 01.31 19:494728 8
연예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 뭐 말실수 한것도 아니고?150 01.31 21:476207 1
성한빈 2월에도 한빈이랑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체크 하자아🐹🐱☘️ 94 0:01896 12
드영배 중증 원작자가 원했던 캐스팅은96 01.31 15:3513292 1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7 01.31 18:055346 6
 
보넥도 성호랑 리우, 태산이랑 운학 관계성 우때?8 01.30 22:32 375 0
우울은 수용성이라는거 공감함?4 01.30 22:32 62 0
OnAir 이혼숙려캠프 보는 사람5 01.30 22:32 205 0
숑석 느낌 어때? 16 01.30 22:32 236 0
마플 내 본 소속사 바뀌고 노래가 걍 그런데 팬들은 좋대4 01.30 22:32 66 0
이번에 킥플립 노래 중에 영케이가 단독작사한거 가사 넘 좋음..1 01.30 22:31 85 0
장원영,윈터,태연,설리 공통점이 뭐야??16 01.30 22:31 248 0
뉴진스 하니 보유 그룹이니까 카라 허니 커버해주면 좋겠다2 01.30 22:31 83 0
엔하이픈 태릉즈 보면 행복해지는 사람 나야나4 01.30 22:30 121 1
원필 이 머리한거 실물로 꼭 보고 죽어야지6 01.30 22:30 221 0
앤톤 바보8 01.30 22:30 212 17
갑자기 올라온 라이즈 안무영상 개웃긴점ㅋㅋㅋ2 01.30 22:30 628 0
마플 내돌팬들은 왜 게이픽인걸 떠벌리지9 01.30 22:29 169 0
마플 근데 나 마약하는 연예인들 순수하게 신기함3 01.30 22:29 97 0
게이 취향표 어쩌구 보면 다 모르겠고6 01.30 22:28 236 0
기본엽떡 먹고싶다1 01.30 22:28 23 0
승헌쓰 스위스 찰스랑만 있는게 아니고 처음보는.. 다른분들이랑도 같이 지내는건가보넹3 01.30 22:28 787 0
아 재민이 챌린지 한거 얼굴 너무 맘에듦......5 01.30 22:28 270 0
도경수 같이 등촌가고싶은남자 1위 등극 하심7 01.30 22:28 180 1
천러 귀여운 이야기2 01.30 22:28 21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