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5329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어이구 정리좀 하지' 정도로 별 생각 없다가도 갑자기 확 기분 나빠지는게

여자들이 비제이들을 견제하고 질투한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웃김ㅋㅋ


솔직히 다들 예쁘긴 하시지 보정 말고 본판이 심지어 훨씬 나을걸???

근데 대부분 뭔가 그걸 특정 부위 더 부각하고 기괴하게 보정해서 어필하는 방식들이나

성상품화하는 방식이 기괴해서 거부감 있는 거 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영화판 진짜 망햇나?...199 06.14 15:3331483 0
드영배 전독시 스틸컷85 06.14 15:2412505 0
드영배드까알 최고는 뭐였어? 기대안했는데67 06.14 11:396790 0
드영배미지의서울 이제 막 보는데 고딩아역 걍 본체들 쓰지58 06.14 21:189555 1
드영배ㄱ몽 ㅈ무비 이런 드라마 요약 유튜버한테40 06.14 17:098219 0
 
청룡시리즈어워즈 후보작(자) 선정 설문조사 올라왔다!!4 06.11 10:54 376 0
너흰 다음 생애 태어나면 연예인 하고싶어?5 06.11 10:53 120 0
정보/소식 영화 <하이파이브> 스페셜 포스터1 06.11 10:51 283 0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박보검 팬들아 투표할 시상식 떴어18 06.11 10:51 720 0
후기 태양의 노래 영화 보고 왔는데 참.. 대사가 누가썼냐? ㅅㅍㅈㅇ2 06.11 10:50 87 0
나만 현봉식 배우 로맨스 보고 싶니1 06.11 10:50 53 0
와 헐 소년심판 그 중학생 역 배우가 남자가 아니었어??2 06.11 10:49 78 0
홍진경 그냥 너무 너무 안타깝다 진짜 06.11 10:48 536 0
진짜 까도까도 나오네 06.11 10:46 376 0
근데 다들 정우성 작품 본 거 뭐있어?14 06.11 10:43 212 0
김지원 필모 추천좀!11 06.11 10:42 243 0
마플 견우와선녀 남여주 둘이 도는 홍보예능은 진짜 없는거야?3 06.11 10:41 177 0
미디어 러닝메이트 하이라이트 06.11 10:40 26 0
헐 김보라 내딸서영이에도 나왔었네 06.11 10:40 91 0
마플 살롱드립 추영우 혼자 나와서 망붕들 덜 붙겠네4 06.11 10:33 340 0
당신의 맛에 약영 연시은이라니ㅋㅋㅋ1 06.11 10:30 87 0
내가 소취햇던거 하나둘씩 나어넹 ㅎㅎ 06.11 10:30 65 0
완전 한국적인 문화나 감성 잘 드러낸 드라마들 뭐 있을까?9 06.11 10:26 284 0
들마 잼난것좀 나와줬음 좋겠다3 06.11 10:25 90 0
오 살롱드립 라인업에 추영우 있다8 06.11 10:23 1423 2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