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며칠전에 갠 인별에 ㅊㅇㅇ 영상 하나 올렸다가 핫해진(?) 영상 하나 있는데 머글들은 아무도 모름 걍 관심도 없을듯 걍 앓는 댓글 밖에 없어..


 
익인1
ㅇㅈ 내 주변에는 아무도 관심 없어 하더라 자기 현생 사느라 바쁘지
2개월 전
익인2
앗 그게 뭐야? 어디서 볼수있음?
2개월 전
익인3
저정도는 뭐 그렇지 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드라마 인생 커플 누구야??93 04.29 18:562391 0
드영배당잠사가 그렇게 재밌어?71 04.29 19:202298 0
드영배 강주은이 최민수랑 이혼 못 한 이유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47 04.29 19:2113087 10
드영배 2030 여배 중에 진짜 추구미다 하는 배우 누구있어48 0:171665 0
드영배키스신 개쩌는 드라마 알려줘65 04.29 20:053292 0
 
박보검 이준영 상견례기사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9 04.22 18:12 1068 0
올해 드라마 라인업 정리된거 있어? 04.22 18:11 38 0
슬의생 추민하 과거 진짜 궁금하다1 04.22 18:08 839 0
오늘은 약영2 떡밥 뭐 없나...3 04.22 18:08 111 0
마플 피곤하다 04.22 18:07 24 0
마플 혹시 도배 아닌데도 도배라고 몰아가는거 신고 가능해??10 04.22 18:06 72 0
마플 도배 신고함 정병 처리되긴함?3 04.22 18:06 32 0
마플 ㅌㅇㅌ에서 추ㅇㅇ 조롱 왜 하는거야..?6 04.22 18:04 247 0
마플 후.. 삼각 내가 올린 글인데7 04.22 18:03 146 0
폭싹 보고 먼가 제주보다 부산 가고싶어짐 ㅋㅋㅋㅋㅋㅋ6 04.22 18:02 322 0
폭싹 다시 재탕해야지..1 04.22 18:02 50 0
마플 얘 도배신고 부탁 ❗3 04.22 18:01 99 0
굿보이 하라보면 삼각으로 도배하는거 정병인거 알게 됨1 04.22 17:59 212 0
마플 자아분열 도배좀 하지마.. 04.22 17:58 27 0
마플 쟤 도배 지금 몇 개나 하는거임?1 04.22 17:57 58 0
마플 확실히 삼각이나 서브가 너무 쎄면 대부분 안좋아하는듯9 04.22 17:56 158 0
마플 폭싹 잘봤는데 굿보이는 왤케 안끌리지12 04.22 17:55 291 0
아니 나 폭싹 뒤늦게 정주행 하면서 눈물 짜고 있는데2 04.22 17:54 161 0
마플 박보검 팬들 또 이상이 까기 시작하네1 04.22 17:54 124 0
마플 인티하다가 기분좋을때갑1 04.22 17:54 3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