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지금 봠ㅅ는데 너무 조아서ㅠㅠ


 
익인1
웬암윗유에 마첫 모티브로한 안무가 있고..... 휀걸들이 마첫을 좋아하기도 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생일로 알아보는 남편이래749 02.09 20:4923118 3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3650 7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8th Mini Album [LIKE INFINITE] 99 0:002353 20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65 02.09 23:0933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56 10:083473 29
 
이 공주들 친한 거 너무 보기 좋다 ..2 02.05 23:19 44 0
127 비하인드 회의하는 장면 너무 좋다 02.05 23:19 117 1
에이티즈 홍중 이거 케이크 귀엽지 않니4 02.05 23:19 164 0
한태산 자작곡 조회수 어디까지 오를지 궁금함2 02.05 23:18 112 0
강태현 고음도 고음인데 저음도 저음이다 개좋아2 02.05 23:18 15 0
김정우.... 가 진짜 나를 너무 힘들게함 요즘....ㅠ2 02.05 23:18 160 0
오늘 나솔 ㄹㅈㄷ19 02.05 23:18 1115 1
대전역 성심당도 주말에 웨이팅 많아??5 02.05 23:18 118 0
OnAir 옥순 진짜 놀라지듀 않는 기개가 미침3 02.05 23:18 179 0
마플 인티를 너무 오래했나..2 02.05 23:17 87 0
OnAir 아 근데 광수7 02.05 23:17 145 0
가끔 트위터 링크 달면 미리보기 방지 뜨는거 02.05 23:17 30 0
샵 이지혜 진짜 스엠상이다2 02.05 23:17 33 0
큰방 마플보면 우리독방 팬들은 정상이 많은편이구나11 02.05 23:17 288 0
백현...나비무덤 내여자라니까 꿈에 서시 맡겨놨어 나3 02.05 23:17 85 0
엊그제인가 큰방에서 정우 버블할말 고민하던 머글분 있었는데 2 02.05 23:17 135 0
정우 버블 뭐야 ㅜㅜㅜㅜ 02.05 23:16 44 0
태연 버블 구독 마려움2 02.05 23:16 189 1
정우 버블 대박3 02.05 23:16 212 0
라이즈들아 하나만 물어볼게 자컨 보는데11 02.05 23:16 5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