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1l
추영우 보려면 뭐가 더 좋음?


 
익인1
둘 다 제발요
4개월 전
익인1
나 중증 보고 옥씨 봤는데 순서 사실 상관없을 듯 진짜 걍 다른 사람같음 미쳤음
4개월 전
익인2
아 근데 이건 못 고르겠다 둘 다 매력 최고인 캐들이라
4개월 전
익인3
옥씨
4개월 전
익인5
옥씨
4개월 전
익인6
추영우만 보려면 옥씨! 연기가 더 세세하고 보는맛이 있음
4개월 전
익인7
22 중증도 개재밌게 봤는데 익6 말에 동의
4개월 전
익인8
중증 가볍게 후딱보고 옥씨ㄱㄱ
나 이렇게 보고 있음

4개월 전
익인9
중증 기여움
4개월 전
익인10
옥씨보고 중증봤는데
옥씨가 걍 레전드임 ㅠ

4개월 전
익인11
옥씨 캐가 ㄹㅇ갓캐임
4개월 전
익인12
옥씨가 더 좋긴해 중증 보고 옥씨 ㄱㄱ
4개월 전
익인13
중증보고 옥씨
4개월 전
익인14
둘다 봤는데 옥씨ㅠㅠㅠ천승휘때문에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이상이 어디서 처음봤어?207 06.12 13:5913954 2
드영배발랄한 연기 진중한 연기 다 되는 여배 누구 있어?98 06.12 23:434836 0
드영배내가 투투장부주를 왜 봤을까..... 너무 후회됨119 06.12 21:0313817 6
드영배/마플오늘 뜬 대군부인 캐스팅 개인적으로 별루임101 06.12 09:5011384 1
드영배있지 유나 연기활동 하나봐56 06.12 15:4216808 2
 
아니 대군쀼 본체들이 올려준 사진 맛도리인게5 06.02 23:33 674 0
갓진영 하이파이브랑 유미의 세포 비슷한 시기에 찍은거래 06.02 23:33 130 0
와 이제 오겜 나오네2 06.02 23:32 53 0
굿보이 되게..연기 보장된 사람들이 주는 안정감이 있다..2 06.02 23:32 135 1
완의 하루였다니2 06.02 23:31 385 0
마플 이준영 차주영 다 좋은데9 06.02 23:28 278 0
밀당 안하는 변우석씨 다시왔다(갔다)6 06.02 23:27 558 0
나 하이파이브 저녁에 보고 왔는데 왜…..(스포)2 06.02 23:27 222 0
아이유 변우석이 각각 올려준 대군부인 짤20 06.02 23:26 3474 13
차주영 이준영 후아유 티비드였으면 좋겠다1 06.02 23:25 76 1
뜬금없는데 사비는 왜 1년 늦게 전공의 된걸까? 06.02 23:24 119 0
'후아유'는 기억을 잃은 블랙요원 이태주와 사랑을 잃은 국민요정 유아린이 서로의 진짜 기억과..2 06.02 23:20 122 0
아이유 변우석 미리보는 대군쀼💜💙10 06.02 23:19 1138 4
이준영 차주영 드라마 일단 귀호강하겠다1 06.02 23:18 96 0
슬전생 이제 정주행중인데4 06.02 23:16 96 0
요즘 미국 배우들 진짜 한국 무시안하구나 ㅋㅋㅋ60 06.02 23:16 23209 4
마플 헬스클럽? 이 드라마 대체 연기 무슨 일임2 06.02 23:11 475 0
넷플릭스 미국 공계에 k-contents 홍보영상 올라옴5 06.02 23:11 406 0
아이유 이거 뭐야 너무 귀엽자나4 06.02 23:10 610 0
변우석이 대군부인 밥차 맛있대 ㅋㅋㅋ19 06.02 23:07 15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