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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정준원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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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는 주연 넷이서 초반엔 완전 비지니스같다가6 l 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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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가족돼있는게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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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ㅈ.. 진짜 결말 넘 맘에 듦
3개월 전
글쓴이
결말부 진짜 좋아... 병실에서 약오르게 밥먹는장면 너무 웃겨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유사가족 짭가족에 미쳐있는 사람이라 너무 만족함.심지어 ‘고난과 역경을 함께 견뎌냄’을 곁들인..
3개월 전
글쓴이
마자... 이런 장르 영화에서 사건 다 해결하고 찝찝함없는 화기애애 해피엔딩인게 오히려 신선했어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내가 파묘덕후라 좀 신나서 말하지만.. 다 해결되었음에도 일상에서는 그 사건의 트라우마는 남았고 이들끼리 도닥여줄거란 생각에 더 눈물겨움..
3개월 전
익인3
ㄹㅇ 서사가 미쳤어ㅜ 가족이야 진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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