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5378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특히 내가 제일 잘나가때 댄브부분 사이드에 있는데
춤 너무 잘춰서 잘보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오늘 서가대 라인업인데 엔딩 누굴거같아??226 06.21 15:1218011 0
연예/정보/소식[단독] 인천공항서 나리타 향하던 아시아나 여객기 엔진 폭발148 06.21 21:0624643 1
연예/정보/소식 논란되고 있는 효진초이 유튜브 영상132 06.21 23:2313268 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디따블루 인스스 79 06.21 17:485078 0
드영배살면서 본 드라마중에 제일 슬펐던거 뭐야70 06.21 16:272577 0
 
난 사실 아이키가 틱톡커에 왜 화내는지도 모르겠어32 06.21 23:52 1885 0
마플 당장 월요일이 탈배아님? 06.21 23:52 55 0
마플 원래 스우파는 카메라 뒤에선 친하다 생각하고 보는건데6 06.21 23:52 176 0
마플 저렇게 뒷담까고 허제는 밋앤무브에서 에이지랑 얘기했냐? 06.21 23:52 44 0
마플 큐떱 이번노래 넘 별로임.... 06.21 23:52 32 0
마플 이때싶은 맞는데 나는 아이키 맨날 06.21 23:52 96 0
어차피 커뮤사세라 뭐..8 06.21 23:52 92 0
마플 엠넷 악편한다고 뭐라할게 아니네 06.21 23:52 18 0
당사자가 알게될까…?3 06.21 23:52 76 0
마플 스우파 나 이제일어나서 이제논란봤는데 06.21 23:52 35 0
에이지 ㅍㅇㅌ 06.21 23:52 14 0
마플 역대급 반응 좋아서 범접팀 들뜬건 알겠는데 그럴수록 뇌힘 줘야지3 06.21 23:51 71 0
마플 근데 진심으로 가편 아니고 ㄹㅇ 본편영상임…?????4 06.21 23:51 79 0
마플 좋아요 취소하고옴 ㅎ.. 쪽팔리게하고그래 06.21 23:51 22 0
아 개웃기다 전지윤이랑 은정이랑 박규리랑 하루 친했대 06.21 23:51 49 0
마플 아이키한테 말해주고 싶음3 06.21 23:51 234 0
마플 드디어 살 좀 뺐네 06.21 23:51 67 0
마플 범접은 솔직히 처음에 탈락이였어야 했어8 06.21 23:51 209 0
아니 허제 심지어 어디 프로 나와서 본인이 백댄서때 그런 말들 많이 들었다 했고1 06.21 23:51 297 0
에이지 메가크루 좋아요 누르자 06.21 23:5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