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1l 2
태산이도 코즈가 오디션보라하고 운학이도 원래 오디션 늦어서 안볼랬다가 보고싶다해서 보고 명재현은 사클듣고 잡아옴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즈 감 ㅇㅈ
2개월 전
익인2
재현이랑 운학이는 알았는데 태산이는 몰랐다 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코즈 감다살 인정
2개월 전
익인4
리우도 코즈가 먼저 오디션 제의했대
2개월 전
글쓴이
그건 어디서 말했어??
2개월 전
익인4
예전에 개인라방에서 여기 5초 보면ㄴㅏ와

2개월 전
글쓴이
아 본 것 같당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9 04.30 17:3515464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75 04.30 21:475000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92 0:371066 43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90 0:00588 13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1 04.30 23:011569 34
 
라이즈 자컨 봤는데 얘넨 형동생 진짜 티난다5 04.24 10:28 860 0
우리가 사대보험, 세금 다 떼고 들어오는 뇌물 받는다는거지 그니까? 04.24 10:27 102 0
매일 뇌물 받으러 헛구역질 하면서 출근한다… 04.24 10:27 25 0
공무원들은 나라에서 뇌물을 친히 주는 거네 04.24 10:27 27 0
문깨끗 안아동틱 04.24 10:27 95 0
김건희나 털어라 04.24 10:27 18 0
만약 이재명이 계엄 일으켰다면4 04.24 10:27 117 0
사장님 뇌물이 너무 짜요,, 04.24 10:27 27 0
무슨 뇌물에 세금을 떼요1 04.24 10:26 164 0
마플 궁금한게 홍합머리는 왜하는걸까4 04.24 10:25 87 0
공뭔익) 제가..뇌물을...?2 04.24 10:25 794 0
아 박원빈 보고싶어 아 이소희 보고싶어4 04.24 10:25 64 0
마플 나도 뇌물받으러 일하러간다 04.24 10:25 25 0
투어스 도훈 얼굴만 보고 성격 무뚝뚝할줄5 04.24 10:25 215 0
검찰 이번 행보는 국힘도 안 반길 듯13 04.24 10:24 245 0
지구마불에서 원지 처음 보는데 넘 웃긴다 ㅋㅋㅋㅋ 04.24 10:24 27 0
마플 땅만 보고 걷는 사람들은 별이 반짝이는지 모른대 04.24 10:24 40 0
하말넘많 대전 영상 보는데 두부두루치기가 ㄹㅇ 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맛있어보임5 04.24 10:24 41 0
마플 아침부터 플 쭉 지켜봤는데 정병들 레퍼토리는 변하지 않는 것 같어5 04.24 10:23 62 0
마플 검찰은 털게 없어서 월급을 터냐 04.24 10:2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