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학이가 말해주는 보넥도 첫인상이 개웃김

운학이 연생 들어왔을 때 있던게 

19입사 셋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호 - 고 2였는데 덩치가 아니 어깨가 개컸음 (실제론 이렇게 안 말했습니다 이~~~~~만했다 고 말함)

리우 - 깁스하고 대장처럼 책상에 팔 올리고 싸악 쳐다보면서안녕하세요? 라해서 진짜 진짜 싶었음

태산 - 연습실에서 나왔는데 머리를 아주 싸악 묶고 나왔다

이 세명 보고 와 이 형들 너무 어렵다.... 라고 느낀 게

근데 나였어도 ㅋㅋㅋㅋㅋ 어우.. 오우 하다가

머리 싹 묶고 연습실에서 나오는 한태산 보고

최종으로 와. 이건 진짜 어려겠다 싶었을듯 

[익인1]

와 쉽지않넼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태산

[글쓴이]

태산이 얼굴로 머리 싸악 묶고 나왔다? 와 진짜 미안한데 난 그대로 나갔을 수도

[익인2]

난 운학이가 본 재현이 첫인상이 개웃김 청바지 뒤집어입고 줄이어폰 끼고 와.. 말로만 듣던 그 래퍼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쉽지 않다

[익인4]

텍스트로만 봐도 진짜 쉽지 않닼ㅋㅋㅋㅋㅋㅋ